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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을 대리석으로 때리려던 남자ㄷㄷㄷㄷㄷㄷ

대리석 |2011.10.25 20:37
조회 215 |추천 0

 

 

ㅋㅎ첨쓰니깐 어색

나도음슴음슴

 

 

 

나는 21살

어제 있었던 일임

 

 

 

 

나랑 내 남친이랑 내 친구랑 셋이서 시험 끝난 기념으로 노래방을 갓음

나랑 내 남친은 시험이 끝낫고 친구는 시험이 낼모레지만 자극 받아야 된다면서 같이 감 ㅋㅎ

1시에 노래방에 가서 신나ㅏㅏㅏㅏㅏㅏ게 놀고

3시쯤에 친구가 이제 시험이 걱정된다면서ㅡㅡ 방에 가자고 함ㅋㅋ주글랭ㅋ파안

(우리는 전학생 기숙사제인 학교에 다님ㅋ 그리고 통금이 없음ㅋㅋㅋㅋㅋ신나ㅋㅋㅋ)

 

 

 

 

 

그 노래방 있는 곳이 학교 근처 술집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곳인데

기숙사를 가려면 택시를 타야 했음

그래서 택시 타는 곳으로 가려고 골목길을 지나고 있는데

 

 

 

 

 

어두운 골목길에서 어뜬 남자랑 여자가 ㄴㅏ 잡아봐랑>< 하고 있는게 보였음

그리고 둘 다 굉장히 취해 있는 걸로 보였음취함

그래서 우리는 ㅡㅡ머여 술처먹엇음 집에가서 잠이나자 하면서 지나치려고 했는데

갑자기 그 남자가

여자를

볼따구를

퍽!!!!!!!!!!!!!!!!!!!!!!!!!!!!!!!!!!!!!!!!!!!!!!!!!!!!!!!!!!!!!!!!!!

하고 때리는 게 보였음

 

 

?

음?

땀찍

 

 

 

 

 

 

 

 

 

여자 날아감

트럭에 퍽 ㅎㅏ고 부디낌

막 여자 자세히 보니까 눈물 범벅돼있고

남자가 그 뭐라더라 넌 나한테 모욕감을 줫어ㅡㅡ!!!!!!!!!!!

막 이카면서 여자 계속 퍽퍽 패고 헐ㅡㅡ

여자는 막

그래서 돌아왓자나!!!!!!!!!! 여기 잇자나!!!!! 뭘 더 바래!!!!!!!!

막 이카면서 엄청나게 부은 얼굴로 울고 잇엇음

(사실 원래 그런 얼굴인지 맞아서 부은건진 잘 모르겠슴...ㅠㅜㅋ)

 

 

 

 

우리는 헐..........머냐 저 남자 말려야 되는거 아니냐 저러다 여자 죽것다

막 이러면서도 무서워서 계속 걸으면서 뒤를 계속 쳐다보고 있엇는데

 

 

 

 

 

여자가 갑자기 남자를 팍!!!!!!!!!!!!!!!! 밀쳐서 넘어뜨리더니

술집 뒷골목으로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보다 빠르게 도망가는게 보엿슴

근데 넘어진 남자가 막 비틀비틀 일어나더니

헐헐헐헐

그 주변에 있던 진짜 레알 사람 상체만한 대리석을 들더니

막 욕을 하면서 여자를 쫓아가려고 햇음

 

 

 

 

허걱

 

 

 

 

 

우리는 진짜 슈퍼 놀래서

어머 저거 어캄 미친놈 아님? 신고해야되는거 아님 헐 헐

이카고 잇는데

 

 

 

 

남자ㅋ

대리석ㅋ 엄청 컷음ㅋ 무거웠을거임ㅋ

대리석들고 무게가 주체가 안됐는지 한바퀴 돌더닠

가만히 대리석 내려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병맛파안

그러더니 막 우리를 의식하구선 맞은편 아파트 쪽으로 전화하는 척 하면서 들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쪽팔렷나봄

 

 

 

 

 

 

근데 그래도 우리가 가면 그 남자가 여자 쫓아가서 또 팰거같아서

우리는 신고를 해야겟다고 생각함

그래서 나랑 내친구랑 계속 지켜보고 남친이 경찰서에 신고함

그리고 경찰이 초스피드로 1분만에 도착함짱

 

 

우리 너무 신나서 경찰님들한테 저기요!!!!!!!!!저기잇어요!!!!!!!!!! 막이랫는데

경찰이 이 쪽 골목으로 들어오려고

패기넘치게 후진하다가 뒤에있던 택시를 박음ㅡㅡ......................

ㅡㅡ

ㅡㅡ

ㅡㅡ

그러더니ㅋ 당황해서ㅋ 우리가 신고햇는데 우리 신경도 안쓰고

택시 아즈씨한ㅌㅔ 막 죄송하다카면서

그거 머지ㅡㅡ 차사고 났을 때 길바닥에 뿌리는 거 그거 끄내서

택시랑 합의 보고 잇고ㅡㅡ..........

 

 

 

결국 경찰이 우리 쳐다보지도 않고 그래서 우리가 그 남자 찾으러 나섬

사실 우리가...는 아니고ㅋㅎ

남친이 갑자기 그 남자 찾는다고 골목으로 들감

그래서 나랑 내 친구 둘이서

야!!!!1 가지마 무서워 들가지마 아 말 쫌 들어ㅡㅡ

이카면서 따라가고 잇는데

남친이 갑자기 땋 서는 거임

 

 

 

 

음?

왜그랭

무서워

 

무서우니까 그만가!!!!!!!!!!!라고 내가 소리친 순간

남친이 갑자기 내 쪽으로 오면서 개정색하고

야 돌아 돌아 빨리 나가

이러는거임

왜그러냐니까

자기가 그 남자가 들어간 쪽 빌라 보면서 서있었는데

갑자기 자기 오른쪽 시야에

그 남자가

차 뒤에 서서

자기를

조용히

쳐다 보고 있는게

보였다고 함

 

 

 

 

놀람

 

 

 

 

 

헐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무서유ㅓ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놀래서ㅠㅜㅜㅠ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경찰한티 가서 저 사람 빨리 잡어라고 저깃다고 막 데려가니깐

경찰이 어슬렁 어슬렁 그 쪽으로 감

그러더니 그 남자 찾음

둘이 머라머라 얘기하더니

경찰 1분도 안대서 옴 ㅡㅡ ? 머임 남자는 왜 두고 옴

경찰님이 우리쪽으로 오더니 하는 말이

 

 

 

 

 

애인이래여ㅋ

 

 

 

 

 

 

 

 

 

 

아~ 그랫구나~ 애인이엇구나~ㅋ

그래서 개패듯이 패고 대리석 들고 쫓아가려고 햇구나~ㅋ

 

 

 

 

 

ㅡㅡ

누가 모르나 ㅡㅡ 애인인거 모르고 신고햇나ㅡㅡ

애인인데 여자가 비오는날 먼지나게 맞고 있으니까 신고햇지ㅡㅡ 어이털림

그러더니 택시랑 뭐 더 얘기하더니 감

 

 

 

 

 

 

우린 헐 ㅡㅡ 머냐ㅡㅡ 이러고 벙 쪄있는데

남자가 갑자기 우리 쪽으로 걸어오는게 보엿음ㅁ;ㅏ얾호;댜ㅐㅕㄱ;ㅁ새ㅑㄷㄱㅈㄹ;ㄷ개

우리 셋 다 엄청난 공포를 느낌

마치

너네가 신고햇냐ㅋ 다 디짐ㅋ

이런 포스였음ㅠㅠ

그래서 우린 바로 앞에 있던 택시를 얼렁 타고 빠르게 기숙사로 가달라고함ㅠㅠ

 

 

 

 

 

ㅠㅠ아 여자 어케 됐을지...........ㅠㅠ걱정돼지만 우린 너무 무서웠음ㅠㅠ

세상엔 개또라이들이 너무 많음ㅡㅡ.........

어케 끝내ㅇㅑ 할지 모르겟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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