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한살이면 이제 안 날 때도 되지 않았나요?
고등학생때부터 좀 있긴 했지만
나이 먹으면 없어지겠지, 좀 더 있음 없어지겠지..
점점 흉터만 늘어가고 이놈의 트러블은 없어질 생각을 않네요.
이젠 화까지 납니다.
피곤해서 그런가 싶으면, 아무리 학업과 알바를 병행한다고 해도
하루에 여섯 시간 이상씩은 꼭 자니까 다른 사람들과 다를 바 없지 않나요?
기초화장품때문에 그런가 해서,
그 비싼 클**크를 세트로 사제꼈는데 뭔가 더 안좋아진 느낌만 나구요...(쓴지 두어달 됐습니다.)
천연요법은 찾아보니 하도 말들이 달라서 믿을 수가 없더군요.
그렇다고 화장을 두껍게 하냐면,
컨실러에 비비랑 파우더 바르는 게 끝이구요.
클**크 화장품 살 때 거기 피부 상담사한테 상담도 받았는데,
피부가 지성은 아닌데 유수분 밸런스가 안 맞아서 이런 거래요.
그 땐 아 그렇구나~했는데 지금 울긋불긋 울퉁불퉁한 피부 보면 그 말도 신빙성이 있는 건지 의심되고..
사귄 지 얼마 안 된 남친이 있는데 남친이 제 얼굴 빤히 볼 때마다 괜히 찔립니다.
피부가 안 좋아서 그걸 보고 있는 게 아닌가, 하구요...
피부땜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이거 피부과 가서 약 타먹고 바르고 하면 나아질까요?
피부과를 아주 오래전부터 가고 싶었는데, 약이 독하다, 일시적인 효과일 뿐이다..하고
엄마가 만류하십니다ㅠㅠ
어떡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