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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반 무개념 여자아이가 나라망신 시켰어요 ㅡㅡ

ㅡㅡ |2011.10.26 16:27
조회 241 |추천 1

처음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그냥 쓰겠음.

 

네이트판에서 터키가 형제의 나라라는 얘기를 듣고 친구들이랑 같이 그얘기 중이였음.

근데 어떤애가  중학교때 얘기를 하면서 자랑하듯이 말함. 난 17살임.

우리가 막 터키 형제의나라라고 그래서 터키 관심있어졌다고 좋아졌다고 막 터키얘기를 하고있는데

갑자기 나 중3때 지하철타는데 옆에 일본인들이 있길래 친구들이랑 쪽~바리길겟! 이러면서 노래를 불렀다고함 근데 그순간 친구들 표정이 다 정색 ..ㅡㅡ;; 일본인들이 자꾸 째려봤다함

친구들다 "야 그건 아니지 진짜 나라망신이다너 ㅡㅡ;ㅋㅋㅋ 일본인이 조센징하면 우리 못알아먹냐?ㅋㅋ 다알아듣자나 아진ㅉㅏ!!!"

이러면서 계속 뭐라고 했음 근데 그 친구는 아무렇지 않다는듯

웃으면서 계속 그 노랠 불렀음... 집에와서 엄마아빠한테 말하니까 그건 아니라고 했음

게다가 우리가 "와 넌진짜 욕먹을 년이다 네이트판에 올림  톡퇴면 신상공개 이렇게올린다?ㅋㅋ"

이러니까 갠 판을 잘안함 좋은건줄알고 좋아서 막 올려쬬올려쬬! 이케 귀여운척함 ...ㅡㅡ

님들생각은어떰?? 무개념 아님 ??...... 난진짜 나라망신이라고 생각함 ㅠㅠ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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