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님 고2 기숙사학교다니는 여자사람임..
3월달 새로운 반 됐을때부터 자꾸 한 남자애가 쳐다보는 거임
수업시간은 물론이고 걍 모든 순간에..
착각이라고 할까봐 미리 말해두는데 착각이 아니고 진짜 당사자만 느낄 수 있는거ㅇㅇ
진심 모든 순간에 계속 쳐다봄 부담스러울 정도로
막 수건돌리기할때 내옆에 앉고 등등.. 사례제시는 너무많으니까 걍 생략
일단 내 말이 맞다는 전제하에 대답해주삼
내가 사실 모태솔로임.. 더 심각한건 그렇게 절대 안보임..
사람들이 나보고 남친있을거같다하고
우리반 여자애들중에서 내가 눈에 띄는 편이라 함
여튼 난 모쏠의 폐해로 ㅠㅠ 서로 관심있어서 남자가 호감표현해도 못 맞받아치고 관심없는척을 함...
안좋아하는애면 아예 상관이 없을것이건만
좋아하는애가 나한테 그러면 들킬까봐 쑥쓰러워서 아예 나가떨어질정도로 관심없는척을 함
차갑게 대하고..
내가 3월달부터 지금까지 계속 이랬었음
근데 남자애는 지금도 수업시간에 나 몰래 쳐다보고 계속 그럼
나는 계속 똑같이 관심없는 척을 함
근데 사실 나도 얘가 너무 좋아져버림..... 나한테 계속 이렇게 무조건적인 호감을 주니깐.....
결론은!!!!!
고2말이고 솔삐 지금이뤄지는거 아니면 졸업때까지 걍 암것도 안되고 ㅃㅃ할거가틈
고딩졸업하기전에 연애해보고 졸업하고시픔 그리고 나 얘 지금까지 18년동안 좋아했던 사람중에 제일
좋아하고 또 나 좋아했던 사람중에 얘가 제일 잘생김. 운동도 잘하고.. 공부 안하는 것만 빼면 엄친아..여자들한테 인기도 많고
나 여기서 더 진전시켜보고 싶은데 여기서 내가 어떻게 해야함???????????
선문이런거 말고..
얘는 내가 계속 눈마주치면 휙 피하고 정색하고 하니까 내가 지한테 관심없는줄아는데
수업시간에 티나게 쳐다보고
눈마주치면 웃어야됨????????????????/
아이컨택 중심으로 어떻게해야할지 좀 알려주삼 나 죽겠음 님들 ㅠㅠㅠㅠ
여고딩하나 살리는 셈치고 귀찮더라도 실질적인 조언 팍팍 부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