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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세계. 영화 속 오마쥬.

손효색 |2011.10.26 21:55
조회 37 |추천 0

 

 

 

 

 

 

 

 

세상에는 참으로 많은 오마쥬가 있다. 뭔가 이 영화를 봤을 때, 어라? 이 장면 어디선가 봤는데.

어어어? 나 쟤 알아! 뭐야 여기서도 나왔어~ 신기해! 싶은거. 고거고거. 그게 바로 오마쥬다.

 

많은 사람들이 오마쥬 라는걸 알지만, 그 영화들에 대한 비교 자료는 많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준비하였습니다.

신기한 세계. 영화 속 오마쥬를 살펴보자.

 

 

1. 오타쿠_종결자.jpg <아바타>

 

 

 

 

 

 

오마쥬 하면 바로 떠오르는 이 사람, 아바타 감독 제임스 카메룬.

일본 애니메이션 덕후로도 유명한데, 누가 뼛속까지 오타쿠 아니랄까봐

아바타 속 오마쥬도 역시 일본 애니메이션이 주류를 이룬다.

 

 

 

 

 

 

실제로 영화를 봤을땐 별 생각이 없었는데,

찾고 보니 끝도 없이 나오는게… ㅋㅋ 내가 바로 오마쥬 종결자. 라고 외치고 있는 듯 하다.

 

2. 전작지킴이 한명 더 있다. <혹성탈출>

 

 

 

 

 

 

 

제목에서부터 네타를 가열차게 뿜어내는 혹성탈출1이 진화의 시작으로 돌아왔다.

혹성탈출 1편을 안본 사람들은 저게 무슨 네타인지도 모르겠지.

난 보고나서 얼마나 오열을 했는지 모른다. 저 포스터 누가 뽑았숴!!! 으앙!!!!

 

 

여튼, 그러나 저러나 좀더 세밀한 묘사로 돌아온 혹성탈출.

포스터에서부터 오마쥬의 스멜이 풍겨져 나온다.

 

 

 

 

 

 

 

혹성탈출 1의 쩔어주는 근육을 가진 배우 로버트 건너와 제프 버튼의 역중이름, Dodge와 Landon.

말포이…. 아니 톰 펠튼의 새로운 이름 닷지 랜던이 그곳에서 따왔다고 한다.

또 여러가지 오마쥬가 있다던데..... 그건 각자 찾아보는 재미가 있지 않을까? :) 

 

 

3. 긴가 민가. 잘 모르겄다. <리얼스틸>

 

 

 

 

 

 

쩔어주는 귀요믜. 아톰. 영화를 아직 못본 상태라 긴가민가 하지만,

예고편을 보자마자 바로! 든 생각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톰과 철인 28호의 오마주 아닌가 싶은데.

이름도 아톰이겠다, 한문도 척척 그려져 있고. 발음은 아톰보다는 아담에 가깝지만….흠.

그건 영화를 좀 더 봐야할 것 같다.

 

4. 자급자족의 대가. 그래.. 나가이고가 좀 대단하긴 했어… <마징카이저>

 

 

 

 

 

 

마징가의 최종 진화, 더 이상 쩔어주는 간지는 없다~ 라고 화려하게 등장한 추억의 작품이라지.

마징카이저 해서 처음엔 뭔지 몰랐는데 알고보니 마징가란다. 캬 ㅋㅋ 반가워라.

12세 관람가라고 하니 조카 손잡고 보러가야겠다.

그러나 저러나, 아무래도 마징가를 탄생 시킨 일본의 전설.

자그마치 로봇에 대해 누구도 인정하지 않고는 버틸 수 없는 (?) 나가이 고의 작품이다 보니

기대되는 것도 사실인데. 이 작품에도 숨어 있는 오마쥬가 아주 많다.

왠지 자뻑(?)처럼 보이지도 않나. 그렇게 자기 자신이 자랑스럽나 생각은 들지만

그래도 나가이 고니까 인정할만하다.

그 오마쥬. 지금부터 살펴보자.

 

 

 

 

 

요새들어 잘나가는 나 같은 뇨자. 온도이가 작고 예쁜 나아같은 뇨자.... 라는

아유미의 혀 짧은 유행어(이게 언제적이었더라... )를 탄생시킨 큐티하니가

나가이 고 작품인지는 진짜 몰랐다.

거기다가 그게 마징카이저랑 이어진다는게 제대로 충격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마쥬로 이런 정보까지 주는걸 보니, 진짜 적절하게 잘 쓴것 같다.

 

  

그냥 봐도 재미있는 영화지만, 이렇게 오마쥬를 찾아내면

왠지 보물찾기 하는 기분이다.

 

오마쥬 영화는 매우매우 많다. 숨겨진 감독의 의도를 알아내는 것도,

영화 보는 하나의 재미가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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