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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작품

임승용 |2011.10.26 21:56
조회 3,448 |추천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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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젠 카리에르 "아픈 아이"

비평가들은 외젠 카리에르가 화가로서 활동 기간 내내 가족에 대한

묘사및 모성애에 대한 표현을 새롭게 보여 주었음을 강조했다.그것은 바로 색다르면서 인간적이고,부드러우면서도 슬픈 시선이었다.

""이 작품 속에서 카리에르가 보여주는 감정은 믿음 속에서 안도하는 차분한 모성애가 더 이상 아니다.항상 근심에 사로잡혀 있고 불안한 압박감에 시달리는,어두운 생각으로 가득 찬 어머니가 가진

모성애이다.팔로 아이의 몸을 걱정스럽게 감싸고 있는 모습은 병과

죽음에 맞서 끊임없이 대항하겠다는 어머니의 의지처럼 보인다.""

카리에르의 장남이었던 레옹 카리에르는 이 작품이 그려진 해에

세상을 떠났다...피로와 고열로 인해 아이는 이미 허약해져 있으며,

한쪽 팔은 축 늘어져 있다.{그러나 다른 팔은 마치 어머니를 위로하려는 듯,그녀의 뺨을 어루만지고 있다...}어머니와 아이의 얼굴,그리고 아이의 몸에 집중되고 있는 빛,그리고 왼편에 놓인 화병에 꽃인 밝은 점은 작품의 전반에 감동적인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켜 주고

있다.이 작품은 공 쿠르 형제나 평론가 로저 마르크스,그리고 아방가르드 화가 친구들 등 무척 다양한 사람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이 감동적인 작품은 어린 아이의 몸과 얼굴 위로 비추는 빛에 집중하고 있다.또한 붉은 꽃다발의 붓 터치는 매력적인 배경 속에서 돋보인다.이후 카리에르는 갈색 단색화라는 한정된 채색 기법 및 작품

전반에 마치 연기가 자욱하게 낀 듯 묘사하는 흐릿한 표현 방법을 선택함으로써,친근하지만 비현실적인 세계를 창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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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 작품중 가장 가슴아픈 그림이었다.

 아들이 떠나기 전에 아픈 모습이나마 남기고 싶은 아버지의 그림인

것 같아 더 슬픔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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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파,,,,37살 쳐먹고 출구에서 눈물 흘릴뻔 했어ㅜㅠ

추천수1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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