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님 잠시 병원에 피검사 떔시 가서 내 차례를 기다리고 있었징
기다리다 지치고 배도고파와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물로 떄우자!!!!하고 물 마실라고 로비로 나왔징
근데 이~쁜.............(............허허허허허허허헣허ㅓ허허헣)간호사 한 분이
물 못마시게하는거임ㅡㅅㅡ
왜애애애에에에에에에에엥요??????????
라고 질문하니까 고쳐야 한다함
아나....배고픈대 중얼중얼 씨부렁하는데
구세주 등장!!!!!!!!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사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심심한데 정수기 고치는거나 보자~~~~하고 의자로 가는데
구세주님 혼자 심심하닥꼬 말동무해달란다........
속으론 뭐야 이거.............
했지마는ㄴ!!!!!!
내 구세주이기 때문에!!!!!!!!!(...ㅈㅅ 심심했음...)
넹네에넹네에네엔ㅇ넹!!허락했음
갑자기 어색기류가 흐르더니 음흉?의미없는 웃음을 지은 구세주님꼐선 막 웃으시더마
내 나이를 묻길래 슴살이요하니까 자기 나이는 몇으로 보이냐해서
구세주님 얼굴 쓰윽-보고 아.......이럴떈 젊게 말해야하나........했음.......
음음 뭐랄까......예전에 웃찾사에서 리마리오? 기억안나고
음음,,,,,,, 무튼 머리는 왁스 쳐발쳐발해서 머리 감으면 하얀 물 쭉쭉나올것만 같았음
예의상..............사....사사.....삼십대 중반이요.....햇부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왓나 삼십대 중반하니까 왤케 좋아하는지 또 느끼한 웃음 지어대고ㅡㅅㅡ;............
44세란다...........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지 장가 좀 가게 여자 좀 소개 해달란다........
나님 슴살익꼬...........내 아는 엉니들...........나이 많아봣자 24세고............
구세주님.............타입..........레알 싫어함............
.........................구세주씨 지송....................
급 생각난게 마덜칭구들!!!!!!+_+!
혼자 중얼중얼 생각생각................
울 마덜은 배구선수출신이라........친구들도 당빠 배구선수출신이꼬
잘못하면 맞고 살테고,,,,,,,,,,,,,돌싱도 잇능데......괘안나?
내는 마덜 칭구들한테 이모이모하는데..........
내는 구세주님 같은 이모부는 싫어서
그냥 이모부감으론 싫어요!!!!!!!!!!!!!!!!!!!!!!!!!!!하고 소리치고 피검사도 잊은채
집왓뿌렧다.......................아나........내 시간.......................
무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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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못마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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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뻔엔 결혼한 구세주님으로 부탁드립네다(-ㅅ-)(_ㅅ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