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고2 여자에요
제가 몇일전에 1년좀넘은 남자친구랑 완전히 헤어진거같아요
같은학교에 2년연속 같은반이였는데요
헤어진게 한두번이 아니에요
진짜 셀수없이 헤어졌다 사겼다 반복했어요
애들한테 헤어졌다고말해도 "또? 너네가 헤어져봤자지 또사귈거면서" 이런반응나올정도로요
남자친구랑 사귀면서 헤어지자고하는것도 저고 권태기가 먼저오는것도 저고
집착하는것도 저고 이기적으로행동하는것도 전데요
남자친구가 저를너무 서운하게했어요
남자친구가 운동을하는데 운동하느라 저는뒷전이고요
친구들을 너무좋아하고요
거짓말을 밥먹듯이해요 거짓말인거 다아는데
끝까지우기다가 걸리면 웃으면서그냥넘어가려고해요
제가 싫어하는 장소가있는데요 어떤노래방인데 그노래방이 일반노래방이 아니고
무슨 만남의광장 이런데에요 남자친구의 친구도 거기서 여자친구사겼고요 친구도 지금은헤어졌어요
친구의여자친구의친구를 저랑헤어졌을때 남자친구가 잠깐사겼었고요
그러니까 저는 거기가는걸 싫어해요 뭔가불안하다고해야하나;
아무튼 그랬는데 가는지안가는지도 신경안쓰고있었어요 당연히 안갈줄알았으니까요
근데어느날 제가 알바하는날이였어요
그날은 알바가일찍끝나서 어차피만나기로한거 일찍만나자생각해서
남자친구한테 전화를했죠 어디냐고 일찍끝났다고
그랬더니 피방이래요 친구랑게임하고있데요
그래서 알았다고 얼른오라고 하고 끊었어요
저는 알바하는데서 천천히 걸어가고있었는데
무심코보니까 그노래방이 알바하는데에서 가까이있길래
'아 이렇게 가까이 있었네' 이러고 진짜 아무생각없이 거기에 서있었어요
근데 남자친구가 그건물화장실에서 뛰어나오는거에요..ㅋ
그러니까 저를 속이고 저알바할동안 노래방에갔는데 저한테 전화가오니까
노래소리안나는데가서 받은거죠 그때진짜 배신감 장난아니었어요
이거외에도 이것저것 많은데요
저는 사귀기 초반에 엄마가반대하는데도 머리뜯기고 맞아가면서도 너무좋다고
저는 그렇게 걔랑 사랑을 지켰는데요
물론 걔도 그걸다알아요 같이힘들어했는데 왜지금은 그걸기억못하는건지..
절 너무막대하네요 너무속상해요
이번달에 그운동하는걸로 무슨 심사? 대회?..같은거 한다는데 그거만끝나면 신경잘써주겠다고했어요
운동하느라 저는 뒷전인거 끈날때까지만 이해해달라고했어요
전 알았다고했죠
근데 정말 운동만하면 믿고 기다려줄수있어요
근데 저한테는 그렇게 말해놓고 친구들이랑 노느라 저를뒷전으로하는건 ㅋ..
처음부터 친구들이랑 많이못있게하는건 아니었어요
전에 남자친구핸드폰에 어떤동영상을봤는데요
남자친구가 교복바지입었는데 거기에다가 라이터로 불붙이는 ㅋ...그런동영상이였어요
그때도 저는 걱정되서 화를냈어요 이런짓왜하냐고 왜이렇게 위험하게노냐고
그랬더니 오히려더화내더라고요 이럴꺼면왜봤냐고 내몸인데 맘대로못하냐고
남자들은 다그런가요? 친구들이랑 있으면 그런 위험한짓도 막해요?
하여튼 걔랑사귀면 하루에 한두번은 꼭싸우고넘어가거든요
걔도 그게이제지쳤는지 저한테 털어놓더라고요
권태기온거같다고 맨날싸우는게 지친다고
그래서 이번에는 '다시사겨봤자 결국 결과는 같은거 서로가 잘아니까 이번엔 서로잡지말자'하고
헤어졌어요 그리고 저도 남자친구생기고 걔도 여자친구생겼는데요
친구가 노래방에서만난 여자친구의다른친구에요
지금카톡에 대화명에 기다려줘서너무너무고맙다곸...ㅋ..
못기다린 나보라고해논거같고 괜히..
제가지금 학교안가고있는데 너무보고싶어요
걔가 스킨십은 다 처음이였거든여 손잡는것도 안는것도 뽀뽀도
그래서 못잊는건지 아님정말 저한테 놀부심보가 있는건지
지금남자친구..솔직히 비교되요
손잡고 팔짱끼는것만해도 껄끄럽고요 전남자친구생각나구요
아정말 미칠거같아요 친구가 소개해준사람이라서 친구한테도 못털어놓고있어요
제글 읽기 지루하셨겠지만 고민상담좀해주세요...
저정말너무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