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28살 남자입니다. 이별에 슬퍼하는 여동생들에게 쓴다는 마음으로 반말로 쓰겠습니다.
지금 밝히지만 이글은 제가쓴글이 아닙니다. 저또한 읽은글이고 너무 공감하여 여러 여자분들이
보고 느끼셨으면 하는마음에 올립니다.(그러니이부분에대해서 태클걸지말아주세요)
세상엔 완전한 좋은 남자도, 나쁜 남자도 없어. 상대적이기 때문이야.
여자가 나쁜남자를, 착한남자를 만드는거야.
하지만, 소신 있는 남자를 만나. 그 소신이 자신을 만드는 잣대거든.
돈 많이 버는 남자도 좋지만, 돈 많이 모으는 남자를 만나.
사람이란 많이 벌면, 많이 쓰게 돼. 그러면 남자는 자연스레 찾는 게 술이고, 여자야.
적게 벌어도 가치있게 쓰는 사람을 만난다면 그나마 우는 일은 적을꺼야.
자기 감정을 다스릴 줄 모르는 남자는 가급적 피해.
폭력이란 꼭 고의가 작용 하는 것만 있는게 아니거든.
'여자와 아이는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는 말이 있어.
폭력이란게 한번이 어렵지, 두번이 백번 되는 건 쉬워.
사랑을 표현 하는 사람을 만나.
표현이란 참 각양각색이지만, 진짜 남자는 한낱 말로 사랑을 표현 하지 않아. (명품백으로 표현하지. 농담이고.) 소인은 세치 혀로 표현 할 것이고, 군자는 행동(즉,정성)으로 표현 할 것이란 소리다.
달콤한 말은 너의 생각을 살찌게 만들테니, 조심하거라.
맑게 생각하고, 밝게 사는 남자를 만나.
그런 남자는 분명 널 웃게하고, 따뜻하게 해줄 사람이거든.
'밥먹지 않아도 배부르다'는 난 도저히 수긍 할 수 없는 공갈도 가끔 믿게 해줄테니.
마지막으로 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여기서 사랑이란 생물학적 호르몬 반응 따위를 말하는게 아니야.
널 정말 아끼고, 이해 해주는 사랑 말이다.
왜 사랑을 심장이라 하는 줄 알아? 심장에 충격을 주지 않으면 있는지도 몰라.
근데 없으면 죽어. 그런 심장같은 사람을 만나.
떨려 죽겠는 사람 말고, 없으면 죽을 것 같은 사람.
조금 식상하고 진부적이지만, 그게 진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