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요즘 대세라는 음슴체를 쓰겠음...혹시 틀린글씨있으면....애교로좀..
하도 요즘 일진들은 다 싸가지없다는글이 자주 올라와서 내가 다 그런것만은 아니라는것을 알려주려고 글을씀 솔직히 걔가 일진은 아님 걔친구들이 노는 애들이라 그러지 진짜 착하고 이쁘뮤ㅠㅠ
이건 내가 일학년때일임 막 학교에 입학한 나는 초등학교때 친구이외엔 친구가 없었음ㅠㅠ
근데 또 다 다른반이 된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서 걔속혼자 앉아서(핸드폰 엠피 없으뮾ㅍ)
책상만보고 밖에만 보고 몇십분동안 걔를 인형이라고 하겠음 친구들이랑 놀던 인형이가 나한테 와서
"있잖아 너 왜 아까부터 계속 혼자있어? 안심심해?"
이러는 거임ㅠㅠㅠㅠ그래서
"응?...아니.."
내가 이럼...근데 인형이가
"그럼 우리랑 같이 놀래?ㅎㅎ"
이러는 거임 근데 걔친구들이 나보고 다
이런표정인거임 그래서
"아니..괜찮아" 이럼ㅠㅠ
그랬더니 인형이가
"알았어ㅎㅎ나중에봐~"
하고 가는거임 솔직히 너무 친해지고 싶었는데 친구들이 너무 무서웠음
그리고 여차저차해서 선생님 들어왔음 선생님이 "우리반 짝순데 왜 글쓴이는 혼자 앉아있어?"
이럼 그런데 인형이가
"저요!!!제가 같이 앉을께요ㅎㅎ"이럼
그랬더니 인형이 친구들이
"너 미쳤냐? 뭔 찐찌랑 짝궁해ㅡㅡ" 이럼
그랬더니 인형이가
"왜 어차피 다 친해질껀데 그리고 찐찌가 뭐냐 찐찌가"
이러고 나랑 짝궁함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문머누머ㅜㄴ 고마웠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막 근처얘들이 수업시간때 볼펜같은거 떨치면 자기가 주워주고
공부도 잘해서 나 수학도 많이 알려주고 그랬음
근데 더 착한게 겨울이였음 친구들 다 노페입고다님 근데 인형이만 마이만입고 다니는 거임
그래서 친구들이 "인형아 너 안추워?왜 그런거입어"
이러는 거임 근데 인형이가
"솔직히 춥긴한데 어쩌겠어 패딩이 없는데" 이럼 그랬더니 인형이 친구들이
"야 그럼 하나 사달라해 요즘 패딩 별로안비싸" 이럼 염병하네ㅡㅡ
그때 걔가 지 패딩샀을때 25만원짜리라고 말하는거 들었음
근데 인형이가
"솔직히 같고싶긴한데 엄마한테 너무 미안해서 그냥 용돈모아서 살라구"
이럼 그랬더니 인형이 친구들이
"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착한척함?ㅋㅋㅋㅋ"이럼
그랬더니 인형이가 "우리가 돈버는거 아니잖아ㅡㅡ그리고 왜웃냐 니들은 부모님한테 안미안하냐?"
이러고 정색탐 근데 인형이 화나면 무섭긴함 모든사람이 그러지만 아무튼 그러고
욕도 잘안하고 잘웃고 철든 친구같음 정말 닮고싶은 친구임
어떻게 끝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