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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커풀 없다고 니애미창년 소리 들었어요

쌍커풀이음... |2011.10.27 18:56
조회 567 |추천 4

 

 

 

안녕하세요 !

18살 쌍커풀없는 흔녀입니다.

너무 억울해서 톡톡을 써볼게요 ㅠ.ㅠ

 

 

 

 

쌍커풀 없는게 죄인가요?????

쌍커풀이 안생기면 저희 엄마가 입에 담기도 더러운 말이지만 그런 사람인가요 ?

아니잖아요.

제가 왜 그런 소리를 들어야 하며

놀림감이 되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점심시간에 반에서 애들이랑 평소와 다름 없는 얘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화제거리는 성형이였구요

 

 

 

 

얘기를 조잘조잘 하다가 갑자기 어떤 남학생이 저를 가리키면서

 

 

 

 

" 파안 자세히 보니까 쟤 쌍커풀 없다 "

 

 

 

 

이러는거에요. 장난인줄알고

 

 

 

 

" 응 ㅋㅋㅋ 나 없어 ㅋㅋㅋ 더매력적이지 않음 ? "

 

 

 

 

이러니까 남학생이 뒤집어질듯 웃으면서

 

 

 

 

" 조카 잘난척 쩌네 ㅋㅋㅋㅋㅋㅋ 너조카이쁨 김태희임 시발ㅋㅋㅋㅋ "

 

 

 

 

이러고 책상 툭 치고 나가버리는거에요 당황

 

 

 

 

뭐 장난이겟거니 하고 밥을 먹으러 갔습니다.

 

 

 

 

친구들과 줄을 서 있는데 갑자기 그 남자애가 어떤 무리랑 같이 오면서

 

 

 

 

 

" 야 김태희보다 이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카여신이지 . 쌍커풀도 없는게 조카 어디서

그런 자신감이 나오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 "

 

 

 

 

이러는거에요 .

 

 

 

나님 조금 화나서

 

 

 

 

 

" 니도 쌍커풀 없네 ? ㅋ "

 

 

 

 

라고 말했더니

 

 

 

 

 

" 응! 남자만의 매력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남자임 ? "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없어서 말도안나옴

 

 

 

 

 

그중 무리에 있던 한 애가

 

 

 

 

 

 

"야 쌍커풀 없으면 걔네 엄마가 창녀거나 수건래 ㅋ "

 

 

 

 

 

라고 듣보잡 소리를 떠들어 대는거임

 

 

 

 

같이 웃고 잇던 무리중 한명이 결정타로 ㅋㅋㅋ

 

 

 

 

 

" 니애미창년 ㅋㅋㅋㅋㅋ "

 

 

 

 

이래서 큰 충격을 받앗더랩죠 ;;;;;;;;;;;;;;;;;;;;;;;;;;;;;;;;;;;;

 

 

 

 

같이 있던 애들도 화낫는지

 

 

 

 

" 나도 쌍커풀없네 ? 그럼 우리엄마도 수건냐 ? "

 

 

 

 

이러니까

 

 

 

 

" 응 ㅋ 니네엄마도 수건 ㅋㅋ ㅋㅋㅋㅋ 수건 ㅊㅋㅊㅋ "

 

 

 

 

머 이런 비슷한 말투로 떠들고 다녔음

 

 

 

 

 

애들이 앞뒤다짤라먹고

 

 

 

 

 

 

" ㅇㅇ 엄마 창년이래 "

 

 

 

 

라고 소문내고 다닌거에요 ;

 

 

 

 

 

반에서 별로 안친한 애들은 급기야 저한테

 

 

 

 

 

" ㅇㅇ 야 , 너희 엄마 무슨일하셔 ? "

 

 

 

 

이소리까지 들었습니다.

 

 

 

 

한순간에 저는 수건엄마를둔딸이 되어버렷네요 .

 

 

 

 

 

이럴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걸까요

 

 

 

 

 

 

저야 뭐 수건소리를 듣든 무슨 소리를 듣든 상관 없지만

 

 

 

 

 

 

 

새벽에 나가서 저녁 10시 때야 들어오는 우리 엄마까지 욕을 먹으니까

 

 

 

 

 

 

기분이 참 뭣같네요

 

 

 

 

 

너무 하소연 할때도 없어서 올려봅니다

 

 

 

 

 

너무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네요. 쓰다보니까 더 화가 나는 것 같아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는건가요

 

추천수4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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