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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본다는 무서운얘기아닙니다. 다만 뭔가가보일뿐입니다.

라이라 |2011.10.28 16:04
조회 478 |추천 1

정말로 도움을 구합니다. 진심입니다.

제소개부터 간략히 하자면 28의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군대도 현역으로갔고 복싱4년경력으로 몸도 마음도 건강한 청년입니다.

종교는 기독교구요 모태신앙입니다. 가위도 딱한번정도눌려봤는데 별건없었습니다.

각설하고 본론으로 넘어가겠습니다.

 

4년간 사귄친구와 이별을하고 회사에서 나와 개인 사업을하고있습니다.

네 이 이야기의 시제는 현재고 과거라면 고작 몇달전입니다.

처음으로 '그것'을본건 고작 몇달전인 여름 어느날이였습니다.

친구들과 바닷가로 놀러갔고 우린 특별한사건사고없이 정말 재밌게

놀다만 갔죠. 그런데 문제는 차로 집을가는길에 시작됫습니다.

해변가를 나와 고속도로로 지나가려던참이였습니다.

어린아이가 혼자서 걸어가고있었는데 그곳은 인도가없고 바로앞이 고속도로입구라서

아주위험한곳이였죠. 전 비상등을켜고 천천히 그아이옆까지 속도를줄이며 오른쪽 창문을

열었습니다. 친구에게 아이에게 말좀걸어보라고 했는데..

아무도없다는 겁니다. 분명 아이가 바로옆에있는데말이죠.

오싹해지기도하고 이친구가 정신이나갔을리도없고 다른친구들도 절 이상하게보기시작했죠

급히 속도를냈고 그곳을 빠져나오다싶이 나왔습니다.

그날밤에 전 고열이있었구요. 입술 앞부분이 특히부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바로 그다음날부터였습니다.

 

투명한물체. 하지만 실루엣은 분명사람이였습니다.제방 구석구석 자리를잡고 앉아있더군요

스타1에서 상대방 옵저버를보면 흐릿하게 실루엣이지나가죠? 현실에서 그렇게보이는겁니다.

처음엔 정말 무서웠어요 그 물체가 가만있지않고 움직였으니까요..

마치 다른세계에 있는듯했습니다. 주변은 다를바없었고 그물체도 절알아보지못하는것같았습니다.

혹 손을데려고해도 아무것도 모르는식이죠..

 

앞서말했듯이 전 기독교를믿습니다. 악마와천사도믿지만 유령. 즉 우리가 눈으로볼수있는것.

그런 초자연적인것은 믿지않습니다. 있다해도 악마의농간정도로죠

하지만 제가보고있는건 뭔가요?

 

이렇게 보이는것도 미칠노릇인데. 얼마전 정말 무서운 경험을 했습니다.

어떤여자분과 데이트를한날이였죠. 지금도 글을쓰는데 소름이끼치는군요

신기하게도 그녀를 만나니 이상한물체가 보이지않더군요

그렇게 밥도먹고 영화도보고 얘기도하고 일상적인 데이트를했는데

해가 뉘었뉘었 지고있을때 한강공원을 갔습니다

천천히 걸으면서 얘기도걷고하는데 사진한장을 찍기위해 그녀가 강을 등지고 서있을떄였습니다.

그 물체가 아니 수없이많은물체가 제뒤에서부터 그녀에게로 일제히달려오는겁니다

물로 빠뜨리려고하는것마냥 미친듯이 그녀를 밀고 당기고.. 발까지 끌어가면서..

아무말못하고 멍하니 서있는절향해 그녀가 왜그러냐고 물으면서 저에게다가오더군요

그녀가 다가올떄마다 그물체는 비명을지르는듯한 느낌의 제스쳐를취했습니다.

모든걸지켜본후 갑자기 구토감과 쏟아질듯이 밀려오는졸음으로 겨우 택시를타고 (저먼저갔군요..)

연락을 주겠다는 말과함꼐 집으로 급히 와버렸습니다..

그후에 몇몇사건이 더있습니다. 다만 알고싶은게있습니다.

이곳에 무속인들도 가끔씩있다는얘길들었습니다. 제가보고있는것. 무엇인가요?

관심을바라지않습니다. 도움이필요합니다. 알고싶습니다. 지금도 꾸준히보입니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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