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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의 술과 주사때문에 힘들어요.ㅜ.ㅜ

판쓰기 |2008.08.03 00:04
조회 262 |추천 0

제 남친은 평소에는 멀쩡하고 착실한 바른생활사나이 입니다.

 

하지만 술만 먹으면 참

 

난감한 상황이 발생합니다.

 

술. 소주기준으로 딱 2잔이 들어가면

 

무조건 뜁니다.

 

아무도 못막습니다. 알코올만 들어가면 무조건 뛰쳐나가서 뜁니다.

 

오늘 저녁에도 남친친구 세명이랑 저랑 남친이랑 마시다가  뛰쳐 나갔습니다..ㅜ.ㅜ

 

남친 벌써부터 저만치 달립니다...

 

님친 친구들은 익숙하다는듯이 모두들 눈으로 서로 주고받더니 뒤따라 뜁니다.

 

시야에서 사려졌구요.

 

신촌에서 마셨는데 동대문운동장까지 가서 잡았답니다..ㅜ.ㅜ

 

다음부터는 못뛰게 손을 꼭잡고 마실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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