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흔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감사한 20대 입니다
말이 좀 앞뒤가 안맞아도 이해해주세요 쓰다보니 화가나서...
다름이아니라 정말 철이없다 못해 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 싫은 아빠에 대해이야기 할려구요
막 예전 톡보면 요리하는아빠 다정한아빠니 정말 그런 글볼때마다 부럽구 그래요
남한테는 진~짜 잘해주면서 정작 집에 딱들어오면 딴사람이 되어버리고 아빠가 만약에 집에 있는날이면 정말 집에있기싫고....
엄마한테 화만내고 저희에게는 말도 안겁니다 그래서 저와 동생도 아빠가 말걸기전에는 말을안걸죠..한날은 막내동생이 아빠는 왜엄마한테 말을안해? 이러고........
저희 동생이 고등학생과 초딩입니다
저야 머 다컸으니까 아빠의 사랑 그런거 머 안받아도 상관없는데
동생들을 생각하자니 너무 불쌍해요....ㅠㅠ
엄마가 말걸어도 모르는사람마냥 쳐내버리고 딴곳쳐다보고
초딩도 이것만큼 행동하진않을거에요
저희아빠는 화가나면 일단 말을하지않아요
그냥 입을꾹닫고 한숨만쉬고 자기분에 못이기면 욕하고 차라리 맨날 화내면서 말싸움하는게 훨씬나아요...
저희 동생이 있을때욕하는 거 들으면 아빠를 머라고 생각할까 싶기도하고
한날은 아빠가 술을먹고와서 막내를 불러서 아빠 죽을까 이러는거에요ㅡㅡ진짜화가나고
제가 어릴때도 저런말을 했었거든요 엄마한테 또시작했다면서 얘기하니깐 엄마도 한숨쉬고....
차라리 아빠가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그까짓꺼 제가 가족들 먹여살리고 저희 둘째동생도 아빠없는
딴지역으로 이사가자고하고...저희 동생이 아파서 병원을 갔는데 아빠는 당연하단듯이 차안에있고 그냥동생이 불쌍해 보여서 나오는 눈물 억지로 참고 따라다녔어요 그어린것이 피뽑는데 안아프다면서...ㅠㅠㅠㅠㅠ아지금도 눈물이....................아빠짱나..
엄마는 오죽하겠어요......엄마가 한날은 아파서 큰병원을 갔어요
근데 엄마가 검사를 마치고 아빠를 찾는데 혼자 커피숍에앉아서 있는척하면서ㅡㅡ
엄마검사할때 따라가지도 않고ㅡㅡ정말듣는데도 화가났어요
도대체 무슨심보인지...차라리 아빠가 아팠으면해요...아빠를 보면 불쌍하기도 하지만 행동을 보면 마음이 다시바껴요....
정말 슬프고 눈물이 나네요.....그래서 전...결혼할맘도 없었지만
아빠를 보면 더더욱 결혼할마음이 사라져요
저라도 엄마와 동생들을 지켜야 될거같고.............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