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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자친구때문에 머릿속이 복잡합니다., 조언 좀 해주세요.

고민중입니다. |2011.10.28 22:48
조회 369 |추천 0

 

 

 

안녕하세요. 평소에 판을 즐겨보는 여고생입니다.

매일 판만 보다가 오늘은 제가 처음으로 판을 쓰게 되네요.

다름이 아니라 톡커분들의 조언을 좀 듣고싶어서 이 글을 써내려가네요.

말주변이 없어도 이해해주세요ㅠㅠㅠ...슬픔

 

 

 

전 남자친구 이야기인데 지루할 수도 있답니다...ㅠ

얘기가 길어질수도 있으니 그냥 심심하신 분들만 봐주세요ㅠㅠㅠ

그럼 이제부터 시작할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대세는 음슴체ㅋㅋㅋㅋㅋㅋㅋㅋ시작ㅋㅋㅋ)

 

 

 

 

 

 

 

때는 작년 8월이였음.

같은반이였던 전남자친구가 나에게 호감을 갖고 있었다면서 고백을 함.

고백하기전에 연락을 쭉 하고 있었던지라 나도 마음이 없었던 것은 아님.

그래서 사겨서 않좋을껀 없다싶어서 일주일정도 튕기다가 걍 받아줌ㅋㅋㅋㅋㅋㅋㅋㅋ

 

 

 

사귀면서 내가 진짜 잘해줌,....왜냐하면 내가 진짜 많이 좋아하게 되버린거임...ㅠㅠ

물론 전남친도 날 많이 좋아해주긴 했는데 나도 많이 좋아함.

그리고 내가 한번 빠지면 헤어나오지못하고 다 퍼주는 성격이라 더 그런거엿음...

 

 

 

처음 100일까지는 잘 사귀다가 자주 싸우고 다툼도 잦아지고 해서 헤어지다가 붙다가를 쫌 많이 반복함...

근데 중요한건 전남친이 바람기가 쫌 있음...거짓말도 진짜 표정하나 안변하고 말함...

나랑 거의 1년 쫌 넘게 사겼었는데 그 사이에 나몰래 여자도 소개받은적이 있고

전남친의 첫사랑이 있는데 첫사랑이랑 바람도 핌ㅡㅡ

난 전남친을 너무 좋아하니깐 그런걸 다 알고 그냥 넘어가 줌...

내딴에는 그럴수밖에 없었음 ...왜냐하면 정말 좋아하니깐 그런것같음...

엄연히 말하자면 전남친이 내 첫사랑임....그래서 더욱 그런것같음...

 

 

 

무튼 !!!!!!!!!!!!!!!!!!!!!! 근데 전남친이랑 나랑 헤어지고나서 바로 나버리고 첫사랑한테 가버림ㅡㅡ

근데 더 웃긴건 전남친이 바람기가 쫌 많다고 했잖음.....?

전남친의 첫사랑이 딴지역에 살아서 장거리였음. 근데 전남친은 여자가 고팠던건진 몰라도

첫사랑 몰래 여자를 3몀이나 더 만들어서 연락하는거임ㅡㅡ졸라 빡침.....

하지만 거기에서 내가 뭐라고 할수있는 입장도 아니고....

 

 

 

그런데 !!!!!!!!!! ...............3일전쯤에 전남친이 첫사랑이랑 깨짐.

이유가 나를 다시 잡겟다고 돌아오겟다고 내 친구들한테 그랬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

나 참 어이가 없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 실컷 다 놀고와서 나를 잡겟다는거 아님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낰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난 아직 전남자친구를 못잊음.........

전남친한테 받은 상처가 너무 커서 남자도 못만나고 있음...

나좋다는 오빠가 한명 있는데 그 오빠한테도 전남친때문에 아직은 만날생각이 없다고함...

근데 오빠가 기다려주겠다는 식으로 말함....진짜 솔직히 남자들 다 똑같아서 못믿겟음.......

언제 변해버릴지도 모르는거고 ......

 

 

 

전남친은 내가 줫던 편지들도 다 태워버리고 사진도 다 태워버렸다는데 ....

심지어 내가 열심히 돈벌어서 사준 시계도 같은반 남자애한테 팔아버렷엇음ㅡㅡ

이것뿐만아니라 수두룩 한데 정말 분해서 못쓰겟음 ....

근데도 병신같이 난 전남친이 좋음. 행복할때가 생각나서 미치겠음...

 

 

 

머릿속으로는 잊어야된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안됨...

근데 마음으로 억제중임...친한 오빠들이랑 친구들한테도 말을 해봤는데

그냥 잊으라고 해주는 거임 ..그딴 새끼 잊어버리고 더 좋은 남자 만나라고 .....

근데 그게 안되서 미치겟음 ....

 

 

 

 

조만간 다시 고백한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될지를 모르겟음 ...

근데 왠지 고백 안할수도 잇음 ........ㅡㅡ상황을 봐서는 안할것같기도 함...

왜냐하면 내 친구가 내가 이런고민안하게 전남친한테 가서 선수친거임 ..

 

 

 

" 너가 잡았는데 까이면 어떻게 하게? " 이런식으로 ....

그러니깐 전남친이 하는말이 " 원래 걘 내꺼였으니깐 다시 내꺼 만들거야 " 라는 식으로 되게 당당하게 말했나 봄 ....

근데 내 친구가 계속 않좋은 식으로 말하니깐 자기도 쫌 불안했나봄,,...

그래서 할까말까 생각중이라고 함...

 

 

 

님들이 보기엔 어떻게 생각함...?

만약 다시 온다고 하면 한번더 기회를 주고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받아줌??????

아니면 그냥 뒤에서 혼자 좋아하다가 서서히 잊겟음 ???? ....

 

 

 

나 친한 오빠가 해준말인데 '남자는 남자로 잊는거' 라고 함 ....

그런데 아직 남자만날 생각은 없음.... 근데 외로움...가을이라 그런가..ㅠㅠㅠㅠㅠ퓨...

무튼.. 나 지금 어떻게 해야될지를 모르겟음 ....조언 좀 해주세요 ....

 

 

 

 

내일은 즐거운 토요일이네요ㅎㅎㅎ즐거운 주말되세요 ~ 부끄

읽어주신 톡커님들께 감사드립니다ㅎㅎ늘 행복하세요 !!!!!!!!!!!!!!!!!!!!!!!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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