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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컬럼] 황정민 대표와 함께 하는 보석 컬럼 - 찬란한 빛깔에 반하다 !!

뉴스브릿지 |2011.10.29 16:45
조회 2 |추천 0

다섯 번째 이야기 - 찬란한 빛깔에 반하다 !
............................................................................. 황 정 민( 페황 -쥬얼리Shop- 대표 )


울긋불긋 물든 산의 단풍을 보면서 예전에 일본에서 공부 했을 때 접했던 '블랙오팔'이 생각났다. 흔히 오팔하면 하얀색에 반짝반짝 빛나는 것을 상상하는데 처음 접한 '블랙오팔'은 검은색, 갈색, 청색 등 여러 종류의 칼라가 섞여 오묘 하다못해 너무 신비로웠다. 그 이후로 나의 닉네임은 '블랙오팔'이 되었던 것 같다. 그렇게 강렬한 첫 인상은 지금까지도 나한테 최고의 보석은 '오팔'이라는 고정관념을 갖게 했다. 블랙 오팔은 호주에서 생산되는 대표적 보석이며 오팔 중 무지개 빛을 내는 최고의 보석이다.

10월의 탄생석으로도 알려진 오팔은 루비보다 부드러운 불꽃과 자수정의 밝은 자주색, 에메랄드의 바다 빛 녹색이 함께 담겨져 있다. 또한 사랑과 진실, 정조, 희망 등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작은 무지개를 보는 듯 한 완벽한 황홀함을 자아내는 보석으로 칭송되기도 하고 찬란한 빛깔과 반짝이는 유색 효과 때문에 '무지개의 화신'이라 불리기도 했다.

'오팔'이란 이름은 '귀한 돌'이라는 그리스어의 '오팔리오스(Opallios)'에서 유래 했으며,그리스인들뿐만 아니라 로마인들도 '큐피트 비데로스(사랑스럽고 아름다운 아이)'라 부르며 '미'의 상징으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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