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대학생이 된 20살 여대생 입니다.
사실, 제가 요 근래 살이 엄청나게 빠졌어요... ㅎㄴ 10kg쯤 빠졌을꺼예요...
알고지내던 사람들이 방학지내고 다시만나니깐... 다들 무슨일 있었냐고.. 살이 왜케빠졌냐고....
다들 놀라는 정도예요....ㅜ 여름방학때 엄청 아파서 빠진것도 있겠지만,
제가 방학때 못해도 일주일에 3번정도는 거의 8km씩 걷구 그정도 못걸은 날에는 1시간 반정도?? 매일 꼭
걸었거든요... 그게 효과있었는지느 모르겠지만;; 어찌어찌해서 살이 많이 빠졌어요...
근데 그런거 있자나요... 주위에서 우와~ 살 많이 빠졌다!! 사람이 달라졌따!! 훨씬 보기 좋다!! 그런것도 있구
나 자신도 옷 같은거 살떄 사이즈가 확 줄어서 오는 그 만족감...? 하여튼 그런것 때문에 몸무게에 더
집착하게 되는 것 같아요... 방학 끝나구 9월 10월 그래도 먹고싶은거 적당히 참아가면서 운동 틈틈히?
(학교 안가는 날은 3시간씩 주말에 걷기도 했음... 나름 시간나는대로 할려고 노력함..)
했구요... 뭐... 음식도 조심할라고 노력했는데... 한계점에 온 것 같네요...ㅜ 특히 요 근대 일주일....
불안감때문에 먹고 계속 억지로 토했어요ㅜㅜ 잘못된 방법인거 아는데... 당장의 심리적 편안감을 얻기위해..
그리고 진짜 먹는걸 너무 참을 수가 없어서 폭식을 해버렸거든요...ㅜㅜ 어쩔수가 없었어요...
특히 제 남동생은 살이 안찌는 체질이라 동생이 진짜 살 찔라고 무지 먹어대거든요... 그래서 옆에있는면
특히 주말에는 덩달아 고칼로리 음식을 먹다가 폭식을...ㅜㅜ 방금도 치킨먹고 다 토해내고ㅜㅜ
어제도 가족행사때문에 뷔페갔다 눈 돌아가서 엄청 먹고 다 토하고... 오늘도 점심엔 던킨도너츠하고 소세지
컵라면 한번에 먹고 토하고, 저녁에 치킨먹고 토하고ㅜㅜ 진짜 병 걸린것 같아서 제 자신이 무섭네요...
이런 마음이 들어요. 음식 앞에서 '실컷 먹고 토해버리면 되지 뭐...' ㅜㅜ 제 자신이 변화해야 된다는 것
잘 압니다. 제가 지금 문제라는 것두요...ㅜㅜ 근데... 음... 조언이나 격려좀 부탁드려요!!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 심적 고통이 심해요ㅜㅜ 어린애 같은것두 알고 문제 많은것도 알겠는데,,,
조언 부탁드립니다ㅜㅜ
p.s 식단 조절한다고 그래두 평소엔 아침에는 사과나 두부 반모 선식 정도 먹고 점심에는 일반식?(순두부찌개, 콩국수... 나름 단백질 중심으로;;) 저녁에는 일주일에 3번정도는 알바때문에 바빠서 굶는것 같아요...
올바른 식단인가요?ㅜㅜ 더먹으면 확 살 찔까봐ㅜㅜ
옜날로 돌아가고 싶지 않아요!!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