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꿈에 자꾸만 나오는 그분 덕에
가슴알이 하고 있는 20대 흔남입니다.
1년 남짓 만났었던 한 여성분이 있었습니다.
그 분을 만날 당시에는 늘 만나는 날이 첫 데이트 하는 날 혹은
고백하기 전에 만나는 듯한 설레임이 가득했었어요
그렇게 만남을 이어오다가 서로간의 학교거리가 꽤나 길다보니
점점 궁핍한 대학생인지라 자주 못보게 되더라구요
여느(?) 헤어지는 커플과 같이 다툼이 있고, 오해가 생겨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뒤늦은 후회뒤에 매달려도 매몰차던 그분이 여전히 그립기만하다보니
조언좀 듣고 싶어서 글을쓰게 되었습니다.
어느덧 헤어진지는 2년 가량 되었네요 물론 2년 사이에 다른 여성분도 만나보았구요
근데 만나면 늘 그 전에 만나던 여성분이 자꾸만 떠올라서
도무지 좀더 다정히(?) 진실되게 만나기 보다는
뭔가 마지 못해 만나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데이트 도중에 그 사람 생각하게 되고 그러네요
지금도 간간히 그 예전의 여자친구였던분과 연락을 주고 받기도 하고 있습니다.
무슨 미련때문에 아직도 연락을 하게되는지 모르겠지만
도무지 다른 사람이 눈에 들어오지 않아서요
헤어진 그녀에게 다시 다가설 방법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