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1 ~ 11.06 ※ B 비즈니스 L 연애 M 돈 H 건강

전갈자리(10.24-11.22)
갑자기 빨라지는 진도…방귀라도 틀 기세!?
느닷없이 업무에 깨알 같은 ‘완벽주의’를 세우시는군. 하지만 ‘뺀질이’ 캐릭터 동생 하고, 대쪽 같은 완벽주의 하고는 아예 갈 길이 다르고말고. 팔자에도 없는 완벽주의를 지향하다가 성질만 버리거든. 원래 하던 대로 ‘그까이꺼 대충대충’ 모드로 돌아오셔. B 일할 때는 미미하던 존재감, 회식 자리에서 포텐 대폭발이요. 노래방에서 ‘나가수’ 경연할 기세. L 느닷없이 빨리지는 진도. 하지만 ‘방귀 트기’는 아니라고 봐.

사수자리(11.23-12.21)
남자 스키니진, 여자 야상 따윈 개나 줘버려
쳇, 동생의 친절을 악용하는 ‘소시오패스’ 동료가 얼씬거리는군. 잘해줘 봤자 만만해 보일 뿐이거든. 허튼수작에는 ‘짧은 다리의 역습’ 신공(으응~?)으로 하이킥을 날려. B 선배의 충고를 새겨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나온다는 거. 애정돋는 ‘귀염 마일리지’를 쌓는 건 덤이고말고. L 로맨스의 대운은 오건만 입성이 영~ 남자 스키니진, 여자 야상… 이건 개나 줘버려.

염소자리(12.22-1.20)
‘한미 FTA’보다 더한 입씨름의 끝은 이별?
오옷, 판단력과 리더십이 텍사스 소 떼처럼 몰려오는군. 개인적인 업무에만 치중하지 말고 좀 더 넓은 차원에서 동료들을 포용하는 ‘민생 행보’에 나가주셔. 좋은 평판을 ‘득템’할 기회야. L 상승하는 지성 게이지의 부작용으로 사사건건 말싸움이 끊이지 않는군. ‘한미 FTA’보다 더한 입씨름의 끝은 아마도 이별? H 신경성 소화불량의 예감. 밥은 밥때 맞춰, 천천히 꼭, 꼭, 꼭, 꼭 씹을 것.

물병자리(1.21-2.18)
허걱, 동생 귀에 사오정 게이지 돋네
허걱, 동생 귀에 사오정 게이지 돋네. 찰떡같이 말해도 메떡같이 알아듣는 통에 주위 사람들 뒷목 잡고 쓰러질 기세고말고. 눈치 없이 말을 전하는 ‘깨방정’에 사무실 분위기 싸~하게 만들 위험도 다분하다는 거. B 얼굴에는 주름이 느는데, 뇌에는 주름이 줄고. 자신에게 지적인 기능을 기대하지 마셔. L 첫인상 점수는 높은데 쉽게 질리는 타입? 동생, 너 말야, 너.

물고기자리(2.19-3.20)
일 얘기로 ‘밥맛 떨어뜨리기’ 신공을
이런, 모든 일이 안갯속으로 사라지는 ‘오리무중’ 구간이군. 또렷하게 보인 일들이 죄다 흐지부지될 기세고말고. 금주의 추천 처세술? 만사가 돼야 하는 거야. 너무 열 올리지 마셔. L 싱글은 친구에서 연인으로 밀어붙이는군. 하지만 단숨에는 안 돼. 뜸을 더 들이셔. H 입맛이 살았어. 너무 살았어. 밥 먹을 때, 업무 얘기로 자체 ‘밥맛 떨어뜨리기’ 신공을 사용해.

양자리(3.21-4.20)
층층시하, 홀시어머니 모시는 외며느리 심정
흠, ‘어둠의 경로’를 타고 들어오는 유혹이 있군. 동생에게 유리하긴 하지만 뒤탈 없이 끝날 게 아니라는 거. 나중에 밝혀지면 망신살이 일파만파(포기하는 쪽으로 한 표 드려요~). B 시할머니, 시어머니, 시고모까지 3종 세트로 장만한 며느리 심정. 윗전들 눈치 보느라 되는 일이 없네. L 소개팅 첫인상은 피부가 ‘갑’. 1억은 못쓸망정 1000원짜리 팩이라도 붙여라, 응?

황소자리(4.21-5.21)
쏟아지는 관심, 부끄럽고요, 자제해 주세요
오옷,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선 안 새는 시추에이션이군. 사무실 안에 있어봐야 좋은 소리 못 듣지만 밖에 나가면 인기도 높고 성과도 쏠쏠하다는 거. 특히 협상이나 거래에 강한 ‘말빨 게이지’가 상승 중이야. B 동료의 질투심을 초기에 차단하는 ‘겸손 드립’을 사용하셔. “쏟아지는 관심, 부끄럽고요, 자제해 주세요.” L 사랑의 고비는 있지만 후퇴는 없다는 거. 동생아, 힘내셔!

쌍둥이자리(5.22-6.21)
‘초큼’ 놀아본 냄새가 나는 그녀
이런, 집안 분위기가 ‘콩가루 시추에이션’으로 흘러가는군. 제각각 찢어져서 티격태격하는 통에 방구석이 가시방석이고말고. 최적화된 활용법? 온종일 쏘다니다가 잠만 자는 용도로 사용해. B 동생이 차린 밥상에 숟갈을 들이밀려는 선배의 음모. 동생아, 영역 표시 확실히 해라, 확실히. L ‘초큼’ 놀아본 냄새가 나는 그(그녀). 알면 알수록 ‘선수’의 스멜.

게자리(6.22-7.21)
오지랖 차단법? 동정할 거면 돈으로 줘요
에헤라디야, 엇박자로 놀던 대인 관계가 모처럼 박자가 착착 맞아떨어지는군. 적재적소에 맞는 유머감각에, 옷차림에 힘주고 나온 날 맞춰 왕림하시는 거래처 보스까지. 쫀득쫀득한 친밀감으로 ‘내 사람’을 만들어보셔. B 충고랍시고 ‘오지랖의 그물’을 펼치는 꼰대 퇴치법? 조용히 말해. 동정할 거면 돈으로 줘요. L 공통점이 하나도 없는 그(그녀). 아니라고 봐.

사자자리(7.23-8.22)
얼굴형이 ‘태권 V 라인’으로 진화 중이고
쳇, 유치한 자존심 싸움에 빠져드는군. 질투심에 눈이 어두워 동료를 씹거나 비겁하게 궁지에 빠뜨릴 기세고말고. 세상 일에는 비밀이 없고 살다 보면 아쉬운 일 생긴다는 것만 기억하셔. L 싱글은 ‘애완남(녀)’ 캐릭터한테 (캐)털릴 예감. 커플은 삼각관계의 예감이 모락모락. H 얼굴형이 ‘태권 V 라인’으로 진화 중이거든. 살이냐, 부은 거냐? 6일 후에 공개될 거야.

처녀자리(8.23-9.23)
그랬구나, 내가 눈치가 없었구나, 이제 알겠다
오옷, 비즈니스 쪽 끗발이 딱딱 붙는 시추에이션이군. 동생에 대한 보스나 동료들의 인식을 완전히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타이밍이고말고. 당분간 인정 사정없는 ‘열근 모드’ 강추요. B 완성도보다는 속도. 보스께옵서 바라시는 게 바로 그거야. L 동생아, “이번 주는 바쁘다”는 말은 “너한테 시간 쓰기 아깝다”는 뜻이거든. 눈치코치 꿰차고 분위기 파악하셔.

천칭자리(9.24-10.23)
잔병치레가 ‘자동문’으로 들어오는 면역력
이런, 덕지덕지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가 동생 체력을 오늘내일 하는 ‘할매급 컨디션’으로 몰아가는군. 면역력의 문턱도 대박 낮아져서 꼬질꼬질한 잔병치레가 ‘자동문’으로 들어올 기세. L 속이 텅 빈 공갈빵 같은 로맨스. 이미지 관리하느라 ‘결별 발표’ 시점 잡는 연예인 같다고나 할까. H 방구석에서 (쳐)자기만 해도 피곤하거든. 활동적으로 쉬는 게 더 효과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