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글보고 너무 분하고!!!! 어떻게 학교 선생님들이 이렇게 까지 할 수 있나 어이가 없더군요,,,
그래서 제가 여기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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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ke1****)님이 다음 아고라에 올리신 글입니다.
하............
진짜 일주일째 입니다.
제가 말재주가 없어서 좀 횡설수설 할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재발 끝까지 읽어주세요
제동생은 02년생 저는 96년생
아버지 40세넘으셔서 나은 제동생은 늦둥이라고 할수 있겠지요(저랑 6살차이)
그런제동생이 어렸을때부터는 남들과 다르게
걷는것도 늦고 말도 매우 늦어서(좀 많이 늦었어요 심각하게 지금은 잘새요)
가족들 걱정이 심하고 그랬어요
그리고 좀컷을때 병원을 다니고
초등학교 입학할때쯔음에는
언어장애 4급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진짜 혹시나 했지만 제동생이 장애일줄은 몰랐어요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줄 알았습니다.
저도 중학교 막 입학할때쯤
그런동생이 있다는게 너무다도 챙피하고 왜 날 이런 집에 태어나게 했는지
난 무슨죄가 있는지등
정말 너무나도 많이 울고 화내고 짜증내고 부모님 무시하고 대들고........
그리고 동생이 초등학교 1학년 입학할때
저는 제 6학년때 담임선생님에게 가서 동생 담임을 해달랐고 부탁했고
담임선생님께서는 동생의 상태가 어떤지 아시면서도
흔쾌히 담임을 해주셨습니다.
1학년 입학하기전 1년 늦추네마네 하다가 제나이에 입학시켰고
좋은 선생님 만나서 1학년은 그나마 잘보냈다고 할수있겠네요
근데 2학년때부터 문제가 일어났다고 볼수있습니다.
제동생이 수업중간에 막 나가고 학교도 나가고 해서
전교에 모르는 사람이 없을정도로 유명합니다
근데 2학년떄 담임이라는 선생이
저희 부모님한테 눈치를 주기 시작합니다.
(특히 저희엄마 저는 정상이지만 제선생님만 하더라고 아무말도 못하고 무조건 선생님이 옳다는 주의거든요 근데 엄마가 동생 2학년때 담임한테 몇번을 불려갓는지 모릅니다,)
무언의 압박으로 이것저것 갖다바추고
화이트데이에는 츄파츕스
스승의날에는 선물(이건 잘 모르겠어요)
빼빼로데이에는 또 뺴빼로 왕창
진짜 얼마를 갖다 부었는지 모르겠어요
동생 잘봐달라고
애가 남들이랑은 좀 틀리니까 좀 힘드시더라도 봐달라고
죄송하다고 이해해달라고
그럼 담임은 매번
예 예 알겠습니다 ㅇㅇ이 당연히 잘해줘야줘
그순간입니다.
진짜 그순간만 넘기면
뭘 그랬냐는듯이
진짜 저희가족 작년에 너무 힘들었습니다.
아빠 회사 휴가내시면서까지
가서 동생 학교 잘있나 수업 같이 들으시고
그렇게 끔찍한 2학년을 보내고 동생이 올해 3학년을 입학했습니다.
문제는 지금부터입니다.
동생이 얼마전 수업 듣기싫다고 교실을 나갔나 봅니다.
나가서 현관문 가지고 장난을 쳤답니다(동생 ADHD 집중력결핍장애 도 약간 있다네요)
네 동생 잘못했습니다
학생이 수업 뛰쳐나갔으니까요
그리고 3학년의 모든담임들은
저희엄마를 불러내서
애를 학교 나오게 하지말라고
흔히 속된말로 하는 지랄지랄 개지랄을 했답니다.
저희엄마가 거기서 어떻게 하셧울까요
선생님이면 무조건 옳다는 저희엄마
당연히 아무말도 못하고 울면서 학교 나오셨겠죠
그렇게 일주일이 흘렀습니다.
동생은 여전히 학교에 나가지못합니다.
초등학교는 법으로 보장받는 의무교육입니다.
왜 제 동생은
법으로 보장받는 국민의 권리중 하나인 교육을 받지 못하는걸까요
나라의 녹을 받으면서 사는 공무원인 선생이라는 작자들이
단지 자신들이 힘들다는 이유하나만으로 아이를 학교에 못나가게하고
자신의 배를채우기 위해 무언의 압박이나주고 눈치나주고
이래도 되는건가요??
장애가 힘든거 압니다
같은 지붕아래사는, 피섞인 형인 저조차도
아직도 가끔은 동생이 너무나도 싫습니다.
하지만 최대한 이해하려고 노력 하고있습니다.
장애가 죄입니까??
이아이는 장애를 갖고싶어서 갖었겠습니까?
장애는 틀린게 아니라 다른겁니다
근데 왜 제동생은 남들과 다를뿐인데
틀리다로 정의되서
학교를 못다닐까요
지금도 쓰다보니 울고 있네요
얼마나 많은 날을 울엇는지 모릅니다.
아빠조차도 동생이 무슨말을 듣고오면(동생 학교에서 맞고다닌답니다 친구, 형들한테)
남몰래 우십니다.
무슨일이라도 생기면
부모님한테 혼나도 눈물안나는 저는
꿈에서까지 운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제가 고등학생이라 뭘 어떻게 해야되는지 모르겠고
성격이 다혈질이라 부모님도 동생한테 무슨일 생겨도 잘 안알려주세요
여기까지는 제가 몰래 엿듣고 직접말해준걸 쓴겁니다.
톡커님들 도와주세요
제동생 학교에 보내고 싶습니다.
3학년이라 혼나도 5분이면 웃으면서 형님형님 하는 아이입니다.
자기가 학교에 왜 못나가는지도 모르는
너무나도 착한 아이입니다.
도와주세요
제발 동생을 학교에 보낼수 있게 도와주세요
전학 얘기 나올꺼같은데요
동생이 다니는 초등학교에 장애우 교실 있습니다.
제동생 그런이윯 전학 보내기도 싫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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