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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앞 분식집 ★★★

인천 |2011.10.31 23:47
조회 2,039 |추천 31

(네이트 계속 삭제하지 맙시다....ㅋ)

 

 

안녕하세요 저는 인천에 사는 18살 고등학생입니다.

 

요즘 대세는 음슴체이니 나도 음슴체ㄱㄱ

 

 

 

우리 학교 근처에는 싸고 맛있는 분식집 하나가 있음

 

그 분식집은  중고등학생들 사이에 유명해서 손님들이 중고등학생이 대부분임

 

글쓴이와 친구들도 그 분식집을 자주 애용함

 

오늘도 역시 글쓴이와 친구 2명은 그 분식집을 가게 되었음

 

떡볶이를 먹으며 물을 따르는데 앞에 있던 친구 A가 컵에 이상한게 있다고 해서

 

컵을 본 미세한 흰색 물체가 둥둥 떠다니고 있었음

 

그리고 옆에 잇던 친구 B의 그릇에는 고춧가루가 묻어있었음

 

고춧가루는 그냥 떼어내고 물은 별거 아니겠지 하고 넘겼음

 

(참고로 친구A는 비위가 매우 약한아이임)

 

그리고 떡볶이를 맛있게 먹고 그 분식집의 대표음식이라 칭하는 볶음밥을 볶아달라고 주문했음

 

아줌마는 양념이 부족하여 항상 그렇듯 물통에 있는 물을 더 넣고 양념을 만들기 시작하심

 

글쓴이와 친구B는 컵에 물을 더 넣고 물을 먹으려는 순간

 

컵에는 아까보았던 것보다 많은 이상한 흰색 건더기들이 떠 다니는 것을 목격함

 

그래서 물통을 확인해보니 물통 안에는 퉁퉁 불은 밥알들이 둥둥 떠다니거나 가라앉아 있었음

 

 

 

 

 

 

그떄 예전에 친구가 한 말이 떠올랐음

 

친구1曰: **분식 물 남은거 섞어서 냉장고에 넣는거 봤다.

 

친구2曰: **분식 그릇도 잘 안닦고 쌓아놓는다.

 

화가 난 친구 B는 아줌마에게 "아줌마 이게 뭐에요?" 하고 물었음

 

아줌마曰: 어? 그러게...? 이게 뭐지...?

 

하셨음 ...ㅋㅋㅋ 얼굴에 당황 써있으시고 ㅋㅋㅋ

 

아니 누가봐도 퉁퉁 불은 밥풀인데 모른척을 하심....ㅋㅋ....;;

 

아줌마는 깨끗한 물이든 물통으로 바꿔주시고 우리는 맛이 뭔가 2%부족한 볶음밥을 먹음

 

그리고 그 볶음밥을 한 두입 먹었을때 생각이 났음.........

 

물이 그 안에도 들어갔다는 사실을..........ㅠㅠㅠㅠㅠㅠ

 

 

 

그리고 그 분식집에 대해 더 말해보자면

 

 

밥 한공기가 반도 안됨 ^^ㅋㅋ

 

 

 

 

 

 

한 이정도? 3분의 1정도라 하면 되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밥을 볼때마다 열불터짐 ㅋㅋㅋ

 

근데 그걸 굳이 흔들어서 넣어주심 ㅋㅋㅋㅋㅋㅋ 안흘들어서 넣어도 잘떨어질꺼 같은데 ㅋㅋ

 

그리고 어느날은 라면사리를 추가로 시켰는데 ㅋㅋㅋㅋㅋㅋ

 

 

 

 

 

 

요렇게 반의 반을 넣어주심 ^^ 저걸 어떻게 갈랐을까 저것도 아마 기술? ㅋㅋ

 

아줌마 신조는 뭐든지 얇게 인가봄 ㅋㅋㅋ 귀요미임 ㅋㅋ

 

또 어느날은 단무지를 먹다가 이상한 모양의 단무지를 봄 ㅋㅋ

 

 

 

 

단무지도 아까워서 더러운 부분만 잘라내고 재탕하나 봄 ㅋㅋㅋ

 

근데 가끔 실수를 하시나 고춧가루가 묻어있네~~ ㅋㅋ

 

그리고 또 어느날은 수저가 부족해서 가질러가면 손대지 말라고

 

소독해 놓은거라고 얼마나 소리를 치시던지..........

 

그리고 수저에 고춧가루가 묻어서 바꾸어 달라고하니깐

 

아줌마曰:  어? 그럴리가 없는데 깨끗이 닦아서 소독하는데

 

얼마나 깨끗이 닦고 소독을 하셨길래 고춧가루가 묻어있지? ㅋㅋ

 

그리고 양념통은 그냥 개방상태임 ㅋㅋ 날파리가 날다가 다이빙해도

 

아무도 모름 ㅋㅋ 물론 단무지는 플러스 알파임 ㅋㅋ

 

 

 

 

 

싸고 맛있어서 자주 갔지만

 

주변에 고등학교랑 중학교가 많아서 애들이 많이 가는 곳인데

 

위생상태가 이래도 되는거임? ㅋㅋ 

 

이건 좀 아닌것 같아서 이렇게 판에 올림 ㅋㅋ

 

그럼 마지막으로 가슴졸이며 찍은 가게 사진 투척하고 자러 가겠음 ㅋㅋㅋㅋㅋ

 

 

 

 

 

(저기 나무로 되있는데가 단무지랑 양념통 등등이 있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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