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친구랑 찜질방에 갔는데
친구랑 자다가 여성 수면실
가자해서 저 혼자 자리 정리하다가
들어가보니 너무 어두워서
친구를 못찾겠더라고요
춥기도하고 그래서 바로 밖에서 잤는데
처음에 뭔가 만지는 느낌에 깼어요
근데 도망치는 모습을 봤는데
잠결이겠지 하고 다시 자고
잠깐 일어 났는데 제 옆에서 자던 여성분은
사라지고 할아버지랑 뒤에 남자 한 분이
있더라고요 그러다 할아버지가 가자마자
제가 느낌이 이상해서
다른 방향으로 잤어요 근데 자다 인났는데
제 뒤에서 자던 남자 분이 제 뒤에 또
있는거에요 그냥 다시 자려고 눈을 감고 잠드려는 순간
꿈틀꿈틀하는거에요 제가 잘때
자세가 다양하게 자거든요 손이 다리 사이로
슬금슬금 들어오는거에요 그래서 자는척 하면서
자세를 다시 바꿨는데 이젠 제 다리에 자기 다리를 올리더라고요
그러다가 엉덩이에 손올리면서 만지고
결국 제가 눈뜨고 위에서 아래로 쳐다보고 있었는데
자는 척을 하더라고요 수건으로 얼굴 가려서
얼굴은 안보이는데 계속 쳐다보고있자 눈이마주쳤는데
또 은근슬쩍 자는 척하는거에요 반지도 끼고있으니 유부남이겠고
머리에 흰머리도 있는거 처럼 보였거든요
제가 눈 마주쳤는데 사과도 안하고 자는척한다고
막 계속 말하니깐 결국 지가 쫌 그랬는지
일어나서 머리 만지면서 도망가더라고요 수건으로
얼굴 가리면서요 카운터에 말하니깐
그런 놈은 발로 차버렸어야지 하면서 그런말만해주시고
제 친구한테 말하니깐 6시쯤 인나서 저 찾으러 나왔었다는데
연인인줄 알고 그냥 지나쳤다는 거에요
지하철에서 자는 여성한테 키스하고 그런 동영상만 보고 저런일도
생길수 있군아했는데
저한테 이런일이 일어났을지는 정말 꿈에도 생각못했어요
여자분들 정말 조심하세요
요즘은 정말 무서운 세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