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목을 저렇게 쓴건.. 제가 정말 나쁜놈인지..
제가 어떡게 해야하는지 ..여성분들께 따끔한 충고와 지적..격려를 받기위해
저렇게 적었습니다..
지금부터.. 짧고 긴 제 이야기를 한번 들려 드리려 합니다..
꼭 한번쯤 읽어보시고.. 도와주세요..
전 올해23살에.. 평범한 남자 입니다..
저는 19살때만나 20살까지 사귀던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그러다 20살때 제친구의 소개로.. "그애"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제친구가 좋아하는 "그애"를 첨 소개받았을때는.. 저한텐 여자친구가 있었기때문에
그냥 둘이 잘되길 바란다^^ .. 이런식이였습니다..
그 후 종종 문자도하고.. 얼굴도 보고 하던 사이였습니다..
그러다..제가 1년넘게 사귄 여자친구와 이별을 했습니다. 사랑을 해보신분은
아시겠지만.. 첫연애는 몹시 힘이들죠.. 혼자 많이 힘들어하던 찰나에..
"그애"도 남자친구와 헤어져서.. 많이 힘들어하던 때였죠..
동병상련이라고 했던가요..? 둘이서 술을한잔하게 되였죠.. 같은 입장이다보니..
얘기가 잘 통하게되고.. 자연스레 술도 잘 넘어갔습니다..
얘기를 통해알게된건.."그애"가 처음절 봤을때 저에게 관심이 있었다고 합디다..
그 술자리에서..서로 안주도 먹여주고 옆자리에 앉고..둘이서 술을6병정도를 먹어
서로 취해서 그런줄 알았습니다..그러다 눈을 떠보니 같이 잔 상태였구요..
그 날 이후 "그애"와 사귀게 되었습니다..21살..
사람일은 모른다했던가요..서로의 아픔을 서로가 지워줄줄 알고 만났었는데..
제가 금방질려 1달정도 사귀다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그후로 전 다른여자친구를 사귀였죠.. 후에 알게되었습니다.."그애"가 몇달이 지난
지금도 절 좋아한다고요.. 전 귀찮았죠.. 제가 관심이 없으니깐요..
연락이와도 씹고.. 보자고 약속잡아놓고 파토내고.. 지금 생각하면 참 못됐습니다..
그러다 또 1년이 지나..22살이되어..제가 군입대를 앞두고..
"그애"와 사귀진않은 상태에서..둘이 놀로다니고..뭐..심한말로 잠도자고..
이런관계를 유지했습니다..제가 헤어져도 기다리고 있어줘서 고마움에 였을진 몰라도..
그러다..제가 또.. 다른여자를 사귀었습니다.. 전11월2일군입대였는데..10월에 다른여자를
만난거죠..뭐 곧 입대하니까.괜찮겠지..란 생각을 했나봅니다..
그러나 전 군대를 가지않았고.. 새로사귄 여자친구와 즐거운 나날들을 보냈습니다.
"그애"는 .. 뭐 잘지내겠지.. 하면서요.. "그애"도 죽어도 절 잊겠다고..하더군요..
그러다..제가 여자친구와 2년가까이 사귀고 또 헤어지게되었죠..23살 초반에..
"그애"에게 연락을해보니 남자친구가 있더군요.. 그래서.. 부담덜 가지면서..
연락을 자주하게 되었죠..
몇달이 지난후.. "그애"가 연락이 오더군요.. 데리로 와달라고..술에많이취해서..
뭐 볼거없이.."그애"에게 갔습니다.. 아직까지 절 좋아한다고.. 남자친구가 있어도
절 찾게 된다고.. 정말 사랑한다고...그렇게 3년을.. 절 좋아해준... "그애"가..
이제서야 제가 마음을 열게 되더군요.. 그일이 있고 3달간..제가 연락을 막해도..
씹더군요.. 바쁘단핑계로.. 막.. 안달나더군요,, 속상하고..
제가 "그애"를 좋아하게 된거 같습니다.. 큰맘을 먹고.. 고백을했습니다.
전화로..니가 좋다며.. 날 그렇게 좋아해준니가 너무좋다며..
"그애"가 그러더군요.. '난 그날(3개월전) 이후로 널 잊었다'
'그 동안 고생많았다.. 이제부턴 내가 한발앞서서 널 좋아해줄게..다시 마음줄수있게
내가 노력해볼게 기다리기만 해'
란 말을 해주며.. 지금 이시간에도 "그애"가 참 보고싶네요..
여성분들.. 이런제가 정말 나쁜놈인가요 ?
전 제가 진짜 사랑을 찾은듯한데.. 뭐 나쁜짓을 했지만..제가 어떡게해야
할지..정말 모르겠네요.. 잊어주는게.. 놔주는게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