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흔녀도 훈녀도 아닌 그냥 신기하게생긴뇨자입니다ㅠ_ㅠ
이판은 연애하시는분들 께서 쓰는 게시판이지만 그만큼 사람이 많이몰리기 때문에 여기에올려요!
양해부탁드려요^.^
제목처럼 올해 8월 4일에 동국대 재외국민 전형으로 연극영화학과 지원하신 남자분을 찾고있어요.
제가 그분에 대해서 잘 알지못하고 그때는 시험볼생각만으로도 떨려서 아무런생각을못했어요.
전자제품이나 핸드폰 MP3등등 다 먼저 앞에 제출을 했어야했고......ㅠㅠ
제가 우선 아는 대로 적어볼게요!
키는176cm정도로 되어보였고요 옷은 어두운곳에서 봐서 잘기억이 나질않아요ㅠ
그리고 20살이고 인도네시아에서 유학하시고 오신분이에요
실기 시험을 볼때 7번으로 시험을 보셨고요.
머리는 좀 4cm정도로 보이셨고 앞머리는 없었어요!(오래돼서 지금은어떨지모르겠어요ㅠ)
약간 노란...까무잡잡한 피부였던것 같고요.
비비를 바르고 오셔서 안내원언니가 클렌징물티슈를 줘서 닥았어요.
물론 이런것으론 서울에서 김서방 찾기라는것이라는 것을 알지만ㅠㅠㅠ
재외국민전형이 일반수시 보다는 지원자수가 많이 적고, 정확하게 시험본 순번이 7번째이기때문에
그래도 용기를 갖고 씁니다ㅠ
그 적은 시간동안 있었던 일을 적어볼게요!
제가 먼저 의자에 앉아있었는데 갑자기 그분이 오셨어요.그게처음얼굴을본거예요.
그리고 설명을 듣고 당일제시대사를 받았어요.
당일제시대사는 남녀는 다르기때문에 남자 대사가 궁금해져서 옆에앉아있는 이남자분의
대사를 힐끔봤더니 그분께서 제 대사 보시고 "다른데요?"라고 했어요
그후에 제2대기실로 옮기게 되었는데요,
얌전히 서로 대사를 연습하다가 눈이마주쳐서 서로에대해 물어보게됐어요.
그때 인도네시아에서 있다가 오셨고 20살이라는것을 알게되었고요,다르건 몰라요ㅠ
그리고 내년에 동국대 연극영화학과에서 12학번 학생으로 둘이 볼수있었으면 좋겠다고 말을하고
제가 실기 시험을 보러 들어갔어요.
정말 이런생각을 하면 안되지만 그분이랑 저랑 둘이붙을줄 알았거든요ㅠ_ㅠ
사실 이곳저곳 시험 보러 다니면 한번쯤은 뵐줄 알았어요.
인연이 아니려나 생각을 하다가 얼마전에 그때 시험볼때 봤던 분을봐서 궁금해지고 뵙고싶어졌어요ㅠ
이글을 볼지안볼지 모르지만 보실 인도네시아에서온 분께
혹시 저를 기억하실지 모르겠어요, 저는 그쪽 바로전 6번째로 시험봤던 중국에서 왔다고 소개한
머리 올백하고 검은색타이트한티에검은색 가디건 검은색 스타킹에 검은색반바지를 입었던사람이에요.
스타킹바닥이 미끄러워서 안내하는사람한테 가위없냐고 물어봤었어요ㅠ
저는 지금 연애를 하자거나 사귀자거나 이런건 아니에요.
그냥 그렇게 만난것도 인연이고 입시가 끝나가는데 어떻게 되어가나 궁금하기도하고ㅠㅠ
좋은감정으로 그냥 친구로 만나고싶어서 이렇게 용기를 내는거에요ㅠ
꼭 연락주셨으면 좋겠어요ㅠㅠㅠ
제가 같이한것도 없고 아는것도 없어서 이정도밖에 적을순 없지만 전 정말 간절합니다.
그냥 지나치시지마시고 비슷한 사람을 안다거나 하면 댓글좀 달아주세요ㅠ
판에서 사람을 찾는것을 많이봤고 실제로 아는사람들이 댓글을 달아준것을 봤기때문에 조그만
희망을 갖고있어요ㅠ
이글이 유명해져서 그사람이 볼수있었으면 좋겠어요 여러분 추천좀해주세요ㅠ
댓글하나하나 꼼꼼하게 읽어볼게요ㅠ장난으로 쓰시거나 하지마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