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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 야자시간의 비애...더러움주의☞☜

수줍은여고... |2011.11.01 21:47
조회 815 |추천 1

하이요 ㅋ

 

그동안 수능준비 때문에 못쓰다가 결국.....9일도 안남은 이시점에 글을 써봐요^^

 

야! 씬난다! ㄴ(^0^)/~~

 

사실 오늘 계속 파이널 풀다가 결국 점수때문에 폭발해서 써요.....아오!!!!!ㅋㅋㅋㅋ

 

그러므로 이건 자기만족의 글이에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판에 글쓰는건 처음이네요 ㅎ

편하게 음슴다체...써도 되나요?? 저 ....존댓말 쓰는게 어색돋아서....ㅎㅎㅎㅎ

 

그럼 음슴다체로..네게로 고고씽

 

어디다가 쓴거 그냥 붙여 올릴게여...시간이 음슴

 

 

모든 여학교가 이렇게 더러운 건 아닐거에요........

우리학교는 깨끗해요 (^0^)

하지만 제가 더러워서 ^^........

나름 깔끔떤다 생각했는데...ㅋ

 

서론이 길었네요 죄송 처음쓰는거라 설레발 좀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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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능야 고 3 여고생 ^p^....

 

어제 친구랑 학교에서 치킨을 시켜먹엇닼ㅋㅋㅋ

 

내돈....내돈....하지만 먹을때는 너무 행복해서 잠시 돈은잊엇다   안녕 내 돈 그리고 어서와 지방들아   ○드롬치킨 ㅎㅇㅎㅇ 넘 맛잇어....치느님....핫치느님....ㅠㅠㅠㅠ   학교에서 시키니까 양이 장난 아님 ㅋ 올 ㅋ 역시 이집 치킨집 아주머니는 스케일이 다르다   원래 배터질때까지 채워가면서 한마리 다 먹는데......ㅋㅋㅋㅋ음.........   그렇다 나의 짝꿍과 나는 대식가다   짝꿍 특별출연 내짝꿍은 치킨을 같이 먹지는 않았지만^^ 미안,,...널 빼놓고 먹었구나... 짝꿍아 재차 미안해......그렇지만 너도 인정하잖아? ㅎㅎ.....     이번에 치킨 한마리 시켯는데 기숙사 사는 친구가 떡많이 콜라 큰거시키라고해서ㅓ 글케 시켰음   나 콜라 안좋아하는데... 근데 내가 콜라 제일 많이 마심ㅋ       여튼 떡 많이 줘봤자 얼마나 주겟음?ㅋ 하고 얕봤던게 내 실수였음   얼마나 많았으면 치킨담는 박스가 터짐...ㅋㅋㅋㅋ 그 조그만한 박스의 손잡이가 부러져서 결국은 치누님 공주님 안기 시전 ㅋ 나는 백마탄 왕자님이 된 기분이었음   여러번 말씀드리지만 여고생임     주위 1, 2, 3 학년들의 부러움의 눈빛은 한눈에 받으며 우리는 5층으로 올라갔음 사실 저녁때라 애들이 다 밥먹으러 나가서 별로 없었던 건 김진실..   이제3학년이 되어서 쓸모가 없어진 요가매트를 깔고 그 위에서 처먹었음 요가매트의 비밀은 저 너머에   그 매콤달콤한 맛이란....아직도 잊을 수가 음슴   그렇게 내 친구가 3분의 1을 먹고 난 2분의 1을 먹엇음.....   아....우리동네 치킨이 양이 적구나....^,^....   내가 먹고 그만둘 정도의양이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안다 내가 대식가인것을 ....하지만 어떡해 난 고3인걸?? 고3이 벼슬은 아니지만 고3인걸??ㅠㅠ     내가 다 먹은 것 같아 미안해서 나머지는 칭구 싸가라고 줬음 지금 생각해보면 왠지 짐만 떠넘겨준 것 같아 미안함 칭구야 맛잇게 머거 ㅎㅎ     다 먹고 교실에 들어갓는데.....   머지 생판 처음 뵙는 선생님이 야자감독을 하고 계시고... 교실들어가니 교실에는 아는 애들이 아무도 없었음..   뭐지...? 그 ,.....반 표시해주는 그..표지판? 판넬?? 여튼 그걸 보니   2학년 4반이었음   이런 스밤 층 한칸 더 내려가야하는뎅 !!   결국 야감 선생님의 눈을 피해 교실 도착했음.. 짝꿍이 왜케 늦게 왔냐고 했다...
미안 ...사실 .....치킨먹고왓어.. 왜 자기안불렀냐고 난리였음....ㅋ 이놈의 인기란..ㅋㅋ.... 아 치느님이 인기가 많은거구나 미안해 친구야 ^^ 괜한 착각을 해서 ㅎㅎ   나는 수험생이므로 즐겁게 수능완성 유형편을 정리하고 잇었음 ^^       그런데   10분쯤 지났을까?   그때였다
갑자기....배가 꾸룩꾸룩 아파오더니..... 꾸룩꾸룩...아 배가 미쳤나보다.. ㅎㅎ   난 소화가 아주 잘된다 솔직히 걱정이 된다 젊었을 때 강철도 소화하는 위장짝을 가지고있으면 나중에 고생한댔는데... 이제 20대가 되고 대학을 가면 다이어트로 살살 달래줘야겟다 미안해 위장아 내가 너무 많이 먹었지? ^^ 앞으론...덜먹을게....사랑해..나의 일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엔 애인한테 저 말을 써봤으면 좋겠다. 언제쯤 내 소원이 이루어지려나?     아....신호가온당.....     난 야자감독선생님이 담임선생님인데도 불구하고 몇칸 안남은 휴지를 들고 화장실로ㄹ 뛰쳐 나갔다   그래..정말 몇칸 안남아있어서 고생할 뻔 했다. ^^   화장실 대문을 조용히 열었다 어라 몇명 더 있네? ㅎㅎㅎ 뭐하는 애들이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너네도 싸러왔니??   무시하고 최근에 설치된 뜨뜻한 비데가 있는 변기쪽에 앉으려고 했다     들어가면 오른쪽에는 여섯 칸이 있고 왼쪽에는 다섯 칸 정도가 있는데 오른쪽의 창가쪽 맨 옆칸에서 싸려고 햇는데.....그 칸 비데좌변기에 또 누가 있는거.... 누구야........   서로 퐁당 하는 소리때문에 민망할텐데... 그때는 몰랐다 내가 자리를 잘못잡았다는걸...   엉덩이가 시려워도 그 애를 위해서 걍 고무신 변기에서 배변활동을 했어야하는데.....Hㅏ... 현재 필자는 매우 심난하다     차설(난 고3이다) 앙대...!! 내 시원한 배변타임이....     우리는 서로 얼굴도 모르고 목소리도 모르는 상태였다. 지금도 모른다... 넌정말 미스테리...x2   하지만 난 대...대담? 뭐지...필자는 단어를 잘 생각해내지 못하므로 양해 바람...   여튼 난 그런건 신경 안 씀...   평소엔 신경 썼겠지만 내 갈길이 바빴다 어서 싸야해 !! 싸야한다긍!!!!!!!     ㅎㅎ 난 최대한 점잖게 배변활동을 시작하려 했다   적막이 서로 얼굴도 목소리도 모르는 우리의 주변을 휩싸고 있었을 때엿다
... ... ...               푸숙! 뿍!       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   옆집 애가 꼇당 ㅠㅠㅠㅠㅠㅠ   방9조절에 실패한듯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힘조절 미묘하게 해야한다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힘조절에 실패했나보다 그 아이는     하지만 나는 관대하다 난 이런일 자주 있엇으니 최대한 그 애가 상처받지 않도록  웃음을 참앗다 입술을 꾹 깨물엇다   아오 그래도 내가 참아야 할텐데...웃음바람이 입술사이를 비집고 튀어나올때 쯤이었다       그 소리가 난지 0.4초쯤 지났나?   걔가 코로 막 웃는다... 이 소리를 어떻게 표현하고 싶은데 필자는 표현력이 거지다...이것도 양해바람   "....ㅋㅋ...."     ㅇ...야 난 웃음폭탄이라고......ㅋㅋㅋㅋㅋㅋ   옆에서 터지면 나도 같이 터진다고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되어서 나도 코로 좀 웃엇다 물론 어깨는 걔가 보질 못하니 크게 들썩거렷다   "ㅋㅋ...ㅋ..ㅋㅋㅋ"   근데 소리가 너무 크게나서 좀 미안햇다 ㅠㅠ   그래서 죄책감에 또다시 입술을 깨물엇다     그 일이 있고...걔도 민망하고 나도 민ㅁㅏㅇ........돋네...     또다시 적막이 우리를 찾아왔다.  

... ...
한참 2분 쯤 지낫을까....          
  "뿍!뿌북..."
아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줍은 방9소리....   이번에 또 걔가 코로 웃엇다 ㅋㅋㅋㅋㅋㅋㅋㅋ자기도 ...민망한지...
이번엔 나도 계속 이빨로 입술을 깨물고 웃을수 없엇다 "ㅎㅎㅎㅎㅎ흐ㅓㅎㅎㅎㅎㅎ"     이렇게 웃어버렷다 ㅠㅠㅠ미아내.......동창아.... 널 비웃는 건 아니었어...   하지만 너도 알거야.....웃음을 참으려해도 계속 나오는 그 느낌....ㅠㅠㅠㅠㅠ   근데 내가 생각해도 내자신이  짜증나는게ㅋㅋㅋㅋㅋㅋㅋ 한번 웃으면 멈추지 못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계속 ....비웃는건아닌데 계속 비웃는것처럼   "ㅋㅋㅋㅋㅋ큭큭ㅋㅋㅋㅋㅋ크크크그극ㅋㅋㅋㅋㅋㅋ"   하고 웃엇다   아 ㅠㅠㅠㅠ칠칠치 못한 나....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너무 미안해서 ㅠㅠㅠㅠㅠ     "미안.."   이라고.....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이런 망할 !!!! 말하지 말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답은 없엇다......
하지만 미안...이라고 말하자마자  
  "뿌북..뿌북"
대답을 하는 듯이....수줍게..ㅠㅠㅠㅠ이러지마 ....   나 웃음 못참는단말이야................................

걘 또코로 웃엇다
나도 ...웃엇다...미안해     그 적막에......그 화장실 엄청 조용한 가운데......내 웃음소리는 화장실의 온 군데를 다 헤집고 다니고... 그걸 느낀 나는 그렇게 계속 참고..또 참고...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서로 민망한 가운데
우리는 서로 누가 먼저 나가느냐를 대결햇다

난 그동안 머릿속에서 소설을 썼다
아 여기서 나가면 걔 얼굴을 보고...걔도 내 얼굴을 보고...서로 민망ㅇ해하고... 이렇게 되면 상황이 두가지 갈래로 나뉘게 되겠는데....
첫째상황은 걔가 날 싫어하게 되어서 내 인생에 적이 하나 더 생기게 되고..아 적생기는건 시른데...
두번째상황은 걔가 나에게 말을 걸구.... 아니면 내가 걔에게 말을 걸고.... 그러다 서로 친해지고...나중엔 베프까지 되는거 아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ㅋ
  두번째는 내가 생각해도 좀 무리수엿다     
암튼  걘 내 얼굴을 보고싶어하는듯 햇고 나는 피해야했다 물론 내생각이다
하지만 그 아이는 결국 날 이기지 못햇다   그아이는 날 기다리다 지쳐 10분동안 기다리다 결국 간 듯 싶다 물론 이것도 내 생각이다   내가 이겼어!....  그아이는 쾌변을 하고 나도 쾌변을 했다
서로 좋은 결과가 있어서 다행이었당  
  교실에 돌아왔을땐 그아이에게 너무 미안해서 다른애들에게 그 상황을 말하지 못햇다 아 짝꿍한테 말햇구나....미안 얼굴모를 그아이야
그리고 미안해...판에다가 쓰게 되어서..


얼굴도 이름도 모를 그아이야!
꼭...너 쾌변 한 만큼 꼭 수능도 대박나려무나 화이팅! 그리고 나도



똥얘기를 해서 판이 좀 더러워진 것 같다
정화해야지  

 

    에이씨........... 사진이 하나밖에 안올려짐 저장한건 많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려지는건 하필 이 사진 ㅋ 죄송해여 고의는 아니었어용 다시 저장하기 귀찮고 시간도 음슴...... 뭔가 냉면 색깔도 좀...비슷한 ...듯..........ㅋ 정화시키려다 다시 더럽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결론은 좀 뜬금없지만 여고는 남고만큼 더럽다는거....ㅎㅎ
      휴 ㅎㅎ 이제 다시 공부하러가야지! ㅎㅎ...ㅎ...ㅎ.ㅎ..........................   이제 8일 남았다 힘듬......1분1초가 1시간같음.....아 이건 좀 오바고 여튼 시간 엄청 안감....근데 일주일 남음 ㅋ 축하 1!!!^^     고 3 N수 반수 모두들 수능 대박!!!!   그리고 모든 수험생들 어머니 아버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불효자가 안되도록 노력할게요 엄마 아빠 사랑해요 ....♡♡♡♡♡♡♡♡♡♡♡♡♡♡♡♡♡♡♡♡♡♡♡♡♡♡♡♡♡♡♡♡♡♡♡♡♡♡ㅎㅎ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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