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올해 18 살인 청소년 입니다. (여고생)
제가 글을 처음쓰는거라서 잘은 못쓰지만 그래도 이해해 주세요
게다가 제가 판을 자주 읽는데 음슴체?가 있더라구요
저는 음슴체말고 진지한 궁서체를 이용하여 글을 쓰도록 할게요..
글엄 시작할게요 길더라도 이해해주시고 읽어주세요 ㅠㅠ
2위에 올랐네요 ㅠㅠㅠㅠ 감사해요 ㅠㅠㅠ 모든 여러분께 감사드려요 ㅠㅠ
감동감동 ㅠㅠ![]()
------------------------------------------------------------------------
제가 알바를 고기집에서 하는데 고2생활을
반을 넘게 보낸곳이라고 하면 되겠죠
근데 제가 7개월을 넘게 일을 했지만 하다하다 도저히 못참겠는거에요
사장은 사장이라는 권리로 마음데로 알바생과 상의도 안하고 멋대로
'당분간휴무' '주말만해' '금토만해' '평일만해' '일주일다해' 이런식이로
예고없는 통보를 보내서 짜증난적이 한두번이 아니에요
게다가 알바생들이 새로오면은 특히!
남자 알바생들이 올때마다 전혀 쉴틈을 주지않고 계속해서 부려먹고
그걸 보는전 아무리 남자라고는 하지만 너무 사장이라고 알바생들을
너무 부려먹는다는 생각이 들정도였습니다.
그리고는 어제 일이 터진겁니다.
제가 학교가끝나서 폰을 켰는데
사장에게서 카톡이와있더군요
< 카 톡 대 화 >
사장
: 00당분간 너 금.토로 이동했으니 그리알아
글쓴이 : 저 금토안돼요
사장
: 금토 안되면 어쩔수 없지 ㅠㅠ
글쓴이 : 저 평일인데 왜 옮기신거에요 ??
사장
: 다시 맞출꺼야
글쓴이 : 저 그냥 하던데로 해주세요 월-목
사장
: 왜 손님한테서 전하기 들고 서빙한다고 그런소리 듣게 만들어 잘좀하지
글쓴이 ; 그건 사정이 있어서 그런거고요 그날하루빼고 한적없어요
그리고는 사장이 카톡을 씹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인 화요일이 되서야 다시한번더 보내봤죠
글쓴이 : 저알바어케해요?
사장
: 너 금토는 못한다며????
글쓴이 : 네 못해요 글엄 어케되는건데요??
사장
: 평일은 다시 구할거야 내가 몇번 말했잖아 손님없을때도 잘하라고
평일만큼 편하게 일하면 찾아서 일해야지 잔소리계소하고
그게머야 초보자라 똑같지
글쓴이 : 그래서 결론이 뭔데요?
사장
: 머긴 주말 못하면 못하는거지 주말하면서 반성좀 하라고 시키는건데
글쓴이
: 반성하고 할게 어디있어요 글고 제가 그래도 거의다 하자나요
솔직히 주말에 애들이 제대로 못하니깐 하라고하는거자나요
이걸 끝으로 답장이 안오더라고요
제가 여기서 오래 일한건 맞지만 그동안 정든것도 있고해서
그냥 넘어가려고 했지만
도저히 못넘어가겠더라고요
고기집인데 시급을 4800원주면서 (원래는 4500원) 무슨 7개월했는데
올려주는 날도 잔소리 잔뜩해가면서 인심 썼다는듯이
'내가 너 4800원 쳐주는거야' 이러면서 말을 하며 가불을 해주더라고요
또 하루하고 관두는 알바생들도 한두명이 아니에요
그만큼 스트레스를 무척이나 마니 준다는거죠
또 사장은 여자 알바생들 뽑거나 면접보러오는 애들 얼굴보고
몸매보고 남자 알바생들도 마찬가지로 얼굴 보고 그러고 뽑아요
그리고
사장이란 사람은 가게는 안지키고 매일 앞집 사장하고 얘기하고 떠들고
스마트폰으로 맞고 치고 노닥거립니다
또, 솔직히 청소년은 10시까지인데
사장은 이렇게 말하더군요
사장
: 너 경찰이 와서 왜 11시까지 일하냐고 하면 머라고할꺼야?
글쓴이 : 왜요?
사장
: 무조건 니가 하고 싶어서 했다고해
글쓴이 : 헐;;;;;;; 제가왜요?!
사장
: 그렇게해
글쓴이 : ........
게다가 제가 솔직히 주방에서 해야하는 일을 제가 합니다
그일은 바로 '컵닦기' 주방에서 해야하는 일인것같은데 왜
알바생인 제가 하는지 모르겠네요 한번은 제가 정말 설거지를 싫어해서
컵닦기가 무척이나 싫어서 하기 싫다고 했습니다
사장
: 알바생인 니가 해야지 누가해?
글쓴이 : 왜 제가해요? 이거 주방에서 하는거아니에요? 왜 제가해야해요?
사장
: ㅡㅡ+ (째림) 니가 알아서 다하는거야
이런식으로 말하더군요 그래서 그냥 참고 했습니다
솔직히 아무리 알바생이라고해도 서빙하려고 온건데
안에서 막노동이나 하고있고 제가하는일이 거의
서빙 / 주문받기 / 상치우기 / 정리 / 반찬셋팅(4줄씩 꽉채워두기)
행주빨고 정리 / 컵닦기 / 양념채워넣기 / 불넣기 / 상나르기 / 상추쌓아두기
이게 바로 4800원만 받고 다할 수 있는 일인가요?
요즘에 5000원도 안돼는 고기집이 얼마나 많을까요?
이렇게나 많이 하는데 잠깐 한눈 팔다 걸리면 잔소리하고
발로 까고 동그란 쟁반? 같은걸로 머리때리고(기분무지나쁨)
메뉴판으로도 때리고 알바생들한테 막말하고 ㅡㅡ....
그걸 듣는 알바생들은 하나같이 전부다 입을 맞췄다는 듯이
기분 나쁜 표정과 아우성을내겠죠?
그리고는 미니 현수막에다가는 재탕하지 않습니다 라고는 써놓고
손님들이 남기신 마늘 짱아찌? 주방에 따로 통에다가 모아두고
김치도 멀쩡한거 골라내서 따로 통에다 두고
양파는 멀쩡하다 싶으면 다시 담아두라고 시킵니다
아무리 제가 알바하는곳이지만 이건 좀 아닌것 같아서요
정말 알바하는게 힘들다고는 하지만 이런식으로 막노동까지 해가면서
알바하는건 아니지 않을까요?
알바생분들이시라면 정말 다 공감이 가실꺼에요 ㅠㅠ
이상 저의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
전 모든 알바생들의 힘을 믿어요~ >.<
저의 말에 공감이 가신다면
추천을 꾸욱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