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청주에 모 학교에 전학을 와서 현재 다니고있는 어느 여중생입니다
학교생활이 정말 힘들어서 요샌 수면제를 먹고 죽어볼까? 길가에 뛰어들어 차에치어 죽어볼까? 심지어 칼로 정맥을 끊어 죽어볼까? 어떻게해야 죽을수 있을까하는 생각밖엔 들지 않습니다.
제가 힘든 이야기를 써볼까합니다.
이게 뭐가 힘들어? 잘살고있구만!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당연히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하지만..위로해주시는 분들도 백명중에 한분 정도는 있을거라 믿습니다.
일단..
제가 h.o.t.를 좋아합니다.
그런데 저는 숨기고 숨기고 하려 해봐도, 반 아이들을 그걸 들춰내서 그걸 가지고 절 놀립니다.
제가 쉬는시간에 pop글씨를 취미로 합니다. 종합장에 90년대 아이돌에 관련된 것들 pop소재로 하여 꾸몄습니다. 그런데 제 주위를 지나가는 학생들이 분명있습니다. 근데 그걸보고는 왜좋아해? 해체됫잖아? 이런식으로 이야기를 합니다.. 네 뭐 그것까지야 제가 뭐라할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그걸 학교2학년에 소문을 냈는지.. 한 다른반애가 너 h.o.t.좋아해? 난 장우혁 좋아하는데... 이래서 아 그래....? 그러고 말았죠.. 그런데 창가로 가선 저희같은반아이랑 소곤대면 저를 비웃는 표정으로 바라보면서 놀립니다. 힘듬니다.
이게 힘든일이라고 생각 안하시는분들도 굉장히 많겠죠.. 하지만 정말 힘듬니다.
여기서 질문하나 드려도될까요? 어른들은 그건 니 자유라면서 좋아하든말든 니 자유다.. 라고 이야기를 ㅎ는데 친구들은 절 비꼽니다. 잘못된건가요?
두번째는 제가 전학오고나서 처음으로 청주 비엔날레로 소풍을갔습니다. 그런데 제가 옷배치나 이런걸 잘 못해서.... 뭐 막 걸쳐입고 나가진 않았지만.. 나름 처음 가는거라 신경을 조금 썼습니다. 역시 가보니 친구들과 제스타일은 정 반대였죠. 그렇다고해서 뭐 이상하다고 생각하진 않고 잇엇습니다. 그런데 친구들이 절 거지처럼 보는것이었습니다. 그것까지 이해할수잇을거라고 생각했지만. 아니었습니다. 소곤대면서 저를 힐끔보고, 비웃는 것이었습니다.
심지어 제홈피에 누가 만들었는지는 몰라도 공유다이어리를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거기 친구들이 댓글 달아노은걸 보고 그아이들의 홈피를 들어가봣습니다. 어떤아이의 사진첩에 제목에 '우리반여신2명'이라는 사진이 있어서 뭐지 하고 봣는데... 제가 있었습니다. 제가 딴대를 보고 있는 사진을 찍어서 올린거죠...
그 사진 설명엔... 우리반 패셔니스타.. 어디서샀어? 나도 알려줘ㅠㅠㅠㅠ 이런식의 내용이 있엇죠..
댓글엔... 쩐다..등의 있었고 홈피주인은 그 댓글에 또 다른 댓글로 저 포즈..! 저 포즈는 재내들을 따라잡을수가없어...라고 써있었습니다. 그 사진을 보고 충격을 받앗죠.. 아무리 절 전학왓다고.. 아니 절 싫어해도 이렇게 미니홈피에 까지 절 놀림감으로 만들어놓은걸보고 더 충격을 먹어서... 학교 가지말까?하다가 갔습니다. 그래서 지금 병원간다고 거짓말까지 하고 학ㄱ교에서나와 집에서 여기에 글을쓰고 있습니다.
결정적인건...
1.절 전학왔다고..아니 시골에서 전학왔다고 비꼬고 비웃고하는것
2.좋아하는 연예인을 가지고 놀림감으로 만드는것...
힘들어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