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혹시라도 잡아주겠지
나 아직 마음속에 너가 가득차있는데
맘에도 없는말 못된말 해도
날 좋아하는 마음이 남아있다면
끝까지 날 잡아주겠지 생각했던건
다 나만의 착각이였던거고 주책이였던 거니?
지금 내가 널 생각하는 만큼
너도 날 생각하고 있겠지 있을까? 하는 마음에
뻔뻔한척 연락하니 나한테
돌아오는건 너의 냉정하고 차가운 말들뿐
그래도 우리가 정말 서로 좋아했다면.. 좋아했다면
너와나의 인연의끈은 이어질수 있을거라 믿었던
내가 바보였던거지..?
너의 단호한 모습에 조금은 마음후련하다
아무렇지 않은척 좋은말만 해줄때는 정말
더 가슴속 깊이 너가 박혀서 못잊겠더니
냉정스러운 말 듣고 나니까
이제는 뭔가 정리가 될것같은 기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