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로 쓸려고 했는데 너무 많아서 등록이 안되어 글로 이렇게 써 보았습니다.
이곳에서 제가 예전에도 쓴 글들을 많은 분들이 기억해주시고 계시는데 시간나시면 한 번 읽어 보시기 바라고요
그 질문들에 대해서 저는 개독교회의 입장도 아닌 카톨릭 신학자들과 개신교 신학자들이 공동으로 번역한 공동번역판 이라는 기독경전을 근거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기독교에서는 예수를 그러니까 예수가 한 말이 곧 하느님의 말이며 명령이고 같은 상황에 대해서 예수가 직접 한 말이 있고 그의 제자들이 후에 전도목회를 하면서 했던 이야기들이 있는데 예수가 한 말이 우선시되고 예수가 한 말에서 그 내용이 없으면 사도들이 가르친 내용이 우선적으로 되어 해석하는것이 기독교신학의 입장입니다.
1번의 내용은 신약 4복음서 그러니까 예수가 직접 가르친내용에서 이렇게 나옵니다
나를 믿는 것은 나의 말을 지키는 것이고 그런사람들에게만 주님이 거하신다.
날보고 입으로 주여주여 한다고 천국가지 않는다...아버지의 뜻대로 산자만이 천국에 갈 수 있다...
나의 말은 곧 아버지의 말씀과 동일하다.
그 예수는 자신을 신이라고 부르지 않는다고 천국에 가지 못한다고 구체적으로 말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아버지 하느님을 신이라고 섬긴다면서 그 가르침은 실천하지 않는 부자 유대인들이나 바리세인들에게는 요즘말로 '이 개같은 색기들아 너희는 지옥의 형벌을 피할수 없다'고 화를내며 하였으며
그런것을 전혀모르는 우상숭배를 하는 사마리아의 이방인이 그 아버지의 가르침대로 실천하는 것을 가르켜 너희들이 소중히 여겨야 할 이웃이라고 분명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단지 교회를 안나온다고 기독교명찰을 안달았다고 예수를 신이라고 부르지 않는다는 것만으로 지옥에 간다는 개독교회의 주장들은 신약에서는 그 근거가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는 지옥에 가는 사람들을 비유하기를...쭉정이를 가려내기위해 멀쩡한 알곡까지 버릴게 두려워 그냥 놔두고 나중에 추수할때 가려내서 쭉쩡이는 불태운다고 했습니다.
예수가 말한 지옥에 가는 사람들은 아버지가 올바르게 살고 주변사람들에게 이롭게 하라는 것을 알면서도 거역한 사람들인 것입니다.
이것에 근거한다면 기독교가 아니더라도 예수가 누군지 몰라도 아버지의 뜻대로 살았다면 천국에 갈 수 있다고도 볼수 있습니다.
이와 비슷한 이야기는 이슬람교와 불교에서도 나옵니다.
예수천당 불신지옥이라는 말같지도 않은 소리는 무시해도 됩니다.
적어도 신약을 근거로 볼때 그것은 예수님의 뜻이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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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의 내용에 대해서 신약을 가지고 이야기 한다면
바리세인들이 예수를 떠볼려고 천국이 어디에 있냐고 몯자 예수는 이렇게 말합니다.
아버지의 나라는 여기있다 저기있다 말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각자의 마음속에 있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예수는 성전은 아버지의 몸이고 아버지를 모시는 곳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에 아버지가 거하는 곳은 그 뜻대로 사는 사람들이라고 했지요.
아버지신은 이웃(이 세상의 모든사람)을 사랑하고 싸우지 않고 핍박하지 않고 정직하게 살고 겸손하게 사는 것을 예배보고 헌금내는 것보다도 더 원하신다고 신구약 도처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이런 아버지신은 자신을 위해서 성전의 벽돌을 쌓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자신의 뜻대로 사는 것을 예배보고 예물을 바치고 날짜를 지키는 것보다도 더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예수는 십일조와 예배를 하루살이에 비유했고 정의와 자비를 실천하는 것은 낙타에 비유하면서 하루살이 같은 것만 중요하게 여기는 바리세인들에게 지옥에 갈거라고 했지요.
아버지의 뜻을 거역하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은 제가 볼때 거기는 예수님이 오시는 예배당은 절대 아닐겁니다.
모양으로 십자가 달아놓고 성경책이나 갖다놓고 찬송가나 불러 재낀다고해서 거기가 교회가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런것은 무시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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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예수님을 비롯해서 그의 제자들 역시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면서 어떠한 댓가도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어떠한 개종이나 헌금도 강요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조건없이 병을 고쳐주고 먹을것을 주고 좋은 가르침들을 설교했습니다.
그러자 사람들이 감동해서 보답을 하려고 하니 아버지께서 해주신거라면서 그분께 감사만 드리라는 말만 했습니다.
그렇게 하면서도 예수는 헌금으로 사례비를 한 푼도 받지 않았으며 제자인 바울과 베드로 역시 신도들의 헌금을 한 푼도 자신들이 먹고 마시는데에 쓰지 않았으며 천막치는 일이나 잡일을 스스로 하면서 생계를 유지했습니다.
또한 바울은 전도를 하면서 다른사람들을 불쾌하게 또는 비위를 상하게 하지 않도록 당부했으며 전도라는 것은 그리스도의 그러한 뜻..그러니까 조건없는 베품과 사랑을 전하는 것이지 자신을 과시하는 것이 아니며 어떤 요구를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러한 행위들을 바울은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으로써 받은 은총을 스스로 헛되게 만드는 일이고 그런일을 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예수는 남을 비난하면 자신도 비난을 당할거라고 말했습니다.
너희 눈에 들어있는 대들보는 못보면서 어찌 남의 눈에 티끌은 그렇게 잘보느냐고 그랬으며
만약 누군가와 다투거나 그 사람에게 원망을 살 일이 있었으면 예배를 보거나 제단에 예물을 바치는 일들을 뒤로 제쳐두고 먼저 그 사람과 화해를 하고와서 그 일을 하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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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제가 신약에서 가져온 내용들을 토대로 현재 처한 상황에 맞다고 여겨지는 내용들을 이야기 한 것을 곰곰히 이해하셨다면 아시겠지만...
오늘날 한국에서 기독교라고 간판을 달고 있는 대부분의 교회들은 이러한 하느님 예수님의 뜻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곳입니다.
2000년전 예수가 목수의 아들로 왔을때 율법학자들과 바리세인들은 자신들에 이익에 반하는 가르침을 전하는 예수를 없앨려고 고심하다가...세금낼때는 유대인이라고 주장하다가 로마법의 반역죄하는 혐의를 만들어 붙여서 십자가형에 처했지요.
오늘날 예수가 다시 이 땅에 목수의 아들로 학력도 재산도 없는 신분으로 온다면 이 분을 제일먼저 십자가에 매달 사람들이 누구일지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한국의 기독교라고 하는 교회들은 잘못된 기독교가 아니라 기독교 그 자체가 아닙니다.
오히려 그리스도의 뜻에 반하는 이런 것들을 신약에서는 적그리스도의 가르침이며 그런사람들에게 문을 열어주는 그 자체로도 그들의 악한 사업에 협조하는 일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