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야자 정확히 말해서 야간자율학습 이죠
솔직히 말해서 자율적인가요?
저희학교는 전혀아니에요
경기도 모 지역 고등학교에 다니는 학생인데요
분명 학생인권조례라고해서 야자 선택 자율아니었나요?
*학생인권조례 야간자율학습 관련 조항 제 9조
1 학생은 야간자율학습, 보충수업 등 정규교과 이외의 교육활동과 관련하여 자유롭게 선택하여 학습할 권리를 가진다.
2 학교는 학생에게 야간자율학습, 보충수업 등을 강요하여서는 아니 된다.
분명히 저희학교 야자신청안내장에 써져있는내용이에요
근데 저희학교선생님들을 야자빠지고 보충수업빠지면 생활기록부 안좋게 써준다고 협박합니다.
자윻학습인데 빠진다고 생기부 안좋게써주는건 뭐죠?
그리고 저희 교장선생님은 학원다니는 것들은 이상한것들이라고하면서 야자강요를합니다.
모든 조항에서 어긋나지 않나요?
전국 고등학생 여러분
안그런분들도 계시지만 저희와 같은 처지에놓이신분들
더이상 이렇게 학교생활하기싫습니다.
저희에게도 자유는 있습니다.
고등학생이라고해서 대학걱정 진로걱정 걱정걱정만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에게도 자유를 주세요
최소한 강요와 협박만이라도 하지말아주세요
저의 허접한 글 읽어주신 모든분들깨 감사드리고요
전 그냥 저와같은 처지의 학생여러분들과 학교관련 분들께
저의 이야기를 해주고싶었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