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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끈화끈 온천 여행!!!

백승헌 |2011.11.02 23:56
조회 390 |추천 0

겨울 되면 여행 갈 계획 많이 세우시지요?

 

오늘은 겨울 여행지를 추천해 드리려고 하는데요~

그냥 여행은 재미없지요?

테마가 있는 여행지라면 더더욱 재미있을거에요

오늘의 테마는 바로 스파입니다.

 

김이 솟는 온천에 들어가 몸을 눕히는 상상을 해보세요
아 벌써부터 피로가 풀리는것 같지 않으신가요?

지금부터 소개해 드릴게요!!

 

우선, 서울과 가까운 곳부터 소개를 해 드리자면, 대치동에 있는 ‘G spa’에요~

여행지까진 아니지만, 좋은 장소 인 거 같아 소개해요.

 

 

올 해 9월달에 오픈 했다는데요. 여느 일반 스파와는 조금 다르게 홍삼스파랍니다~

홍삼하면 생각나는 브랜드가 있죠~

바로 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정관장인데요. 정관장에서 운영하는 스파랍니다.

정관장은 한국인삼공사에서 재배한 6년근 홍삼으로 홍삼정환, 홍삼정 등을 제조하잖아요.

 

스파에서 스파할 때 사용하는 홍삼도 같은 6년근이라고 하네요

 

홍삼이 면역력강화 뿐 아니라 기억력개선, 피부보습, 피로회복에 탁월한 거 아시죠?

특히 슬슬 추워지기 시작하면 피부가 건조해서 갈라지기도 하고,

또 쉽게 면역력도 떨어지는데요~

홍삼으로 이 두 마리를 모두 잡을 수 있다니~! 홍삼을 사랑 안 할 수가 없죠^^

 

 

 

G스파는 ‘홍삼 스파룸’이며 ‘풋 스파존’, ‘헤드 스파존’ 뿐만 아니라

캡슐에 들어가서 홍삼 농축액을 전신에 바른 후 보온과 증기로 누적된 독서는 배출하고

홍삼의 영양을 공급한다는 ‘딸라떼름’도 있네요.

이름은 좀 생소하죠?^^;

 

 

요것이 바로 딸라떼름. 와웅 우주선같이 생겼네요.ㅋㅋ

사진으로 보기엔 작아 보이는데 나도 들어갈 수 있으려나;;

온 몸에 홍삼농축액을 바르고~여기 들어가면 증기와 보온으로

내 몸속으로 홍삼의 유효성분들이 쏙쏙! 들어간다는 거>_<)/

 

 

케어 프로그램은요 테라피 패키지와 릴렉스 패키지, 싱글이 따로 있는데요.

테라피 패키지로는 두발부터 아토피, 각질, 부종완화까지 풀 코스로 받는 스파에요.

 

 

아.,..안그래도 전 부종땜에 죽겠거든요. 안 그래도 넘 잘 부어서 9시 이후론 물도 안 마셔요.

그래도 조금만 피곤하거나 앉아있으면 바로 띵띵 붓거든요.

무엇보다도 요거 저에게 간절하네요.ㅠ

릴렉스 패키지에는 피로회복, 노화방지, 불면증등을 위한 케어가 이뤄지구요~

패키지가 좀 부담스러우시면 페이스, 헤드, 바디 등 따로 받는 싱글도 있네요.

 

 

 

스파 다 즐긴 후에는~ 홍삼정차와 간단한 다과를!!!

아..이 곳은 홍삼천국~~~

이젠, 먹지만 말고 피부에 양보하라는 말이 정말 맞는 거 같아요.ㅋㅋ

요즘같이 추운 날씨에는 우리 부모님들 면연력도 떨어지시고, 또 피로하실텐데

여기서 엄마랑 둘이 손 꼭 잡고 함께 관리 받아도 참 좋을 거 같아요.

안 그래도 올 해 저희 엄마가 회갑연이신데 아직 여행 못 갔거든요.

요기 한 번 모시고 다녀와야겠네요

홍삼 매니아이신 울 여사님~좋아하시겠죠?^^

 

 

두번째로 소개해 드릴 곳은, 나비축제로 유명한 전남 함평 해수찜이에요.

 

 

제가 한 2년 전에 다녀왔는데요~

해수를 데워서 그 물에 의한 보온과 증기로 찜을 하는거에요.

나무로 만들어진 각 객실에서 가족끼리, 친구끼리, 연인끼리 들어가고

한 가운데 뜨거운 해수가 들어오면 타월에 적셔 몸에 찜질팩 올려놓듯 올려놓고 있는 거에요.

물이 좀 식으면 온천처럼 들어가도 돼요.

그 해수 바닥엔 유황성분인 돌이 들어있는데요. 중간중간 새롭게 달궈진 돌들을 투입한답니다. 그래서 물이 좀처럼 안 식어요.ㅠㅠ 두 시간을 기다려도 안 식더라구요.ㅋㅋㅋ

결국 전 온 몸을 담그는 건 포기;;

 

 

해수찜은 바다물과 유황성분의 돌, 약쑥, 볏집, 솔잎등이 들어가있어요.

유황성분이 몸에 좋다잖아요~ 그 돌을 소나무 장작으로 달구니

살균작용이 되서 피부염이나 류마티스관절염, 당뇨, 신경통에 좋다는군요!

온천과 약찜을 한 번에 즐길 수

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워낙 천지가 물이어서 카메라는 보관소에;;

 

물이 데워져야하기땜에 시간을 잘 못 맞추고 가면 기다려야해요.

저도 1시간 주변순례하고 왔다죠.

 

목욕탕 안에 증기탕에 온 듯 뜨거운 열과 땀이 쭉 나니까

그동안 쌓인 피로가 날아가는 거 같더라구요. 으으~

제가 간 날은 눈이 하얗게 내린 날이었는데

밖이 요로코롬 추울수록 해수찜은 더욱 땡기지요.^^

 

최근에 1박2일에서도 다녀가서 더 유명해졌다죠?

단, 해수찜을 운영하는 대부분 업소가 해수찜을 하는 곳 외의 기타 시설에는

성의를 보이지 않으니 그 점은 일찌감치 마음을 비우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으실 듯;;

 

그 주변에 중도나 영광이 가까우니 끝나고 그쪽으로 이동하셔도 좋을 거 같아요~

 

 

 

세번째로 이천에 있는 온천 ‘테르메덴’입니다.

한국 최초의 독일식 온천리조트라네요~

 

전체 부지가 넓구요. 울창한 숲에 둘러싸여 있어서 전경이 끝내줘요~!

실내, 실외로 나뉘어서 참 많은 탕이 있어요.

테르메덴의 온천수는 황산, 칼슘등이 많아서 체력강화나 스트레스 해소, 피부 미용에 좋다네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슬라이드나 풀장도 있고, 어른들을 위한 각종 동굴탕, 바데풀 등이 있어요.

물론 연인들을 위한 연인탕도^^

 

그 중에서 정자탕, 연인탕, 동굴탕 등은 야외에 있어서

겨울에는 설경을 보며 온천을 즐길 수 있답니다.

 

 

사실 온천의 묘미는 야외에서 즐기는 노천탕이잖아요~

주변에 하얗게 쌓인 흰 눈 속에서 느긋하게 온천을 즐기는 모습…

아~~생각만 해도 좋아요..

  

아이들을 위한 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 온 가족이 함께 하기 좋을 것 같아요.^^

아, 설악워터피아도 좋다고 하는데 담에 기회 되면 가 봐야겠어요.

 

제 나름대로는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묘미라고 생각해서

스파, 해수찜, 온천 소개해드렸는데 유용한지 모르겠네요~

한 여름에도 즐길 수 있는 거지만 아무래도 뜨~~끈한 곳이다보니

겨울에 즐기는 거만큼 묘미는 없는 거 같아요~

 

올 겨울엔 후~~~끈한 곳에서 즐거운 겨울여행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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