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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이야기! (실화, 사진 無)

16흔녀 |2011.11.03 12:13
조회 2,695 |추천 13

지금이 무서운 이야기 할 시즌은 아니지만 심심해서 써봐요

 

무서운 사진 없으니 안심하고 스크롤 내리세요 ㅋㅋㅋ 저도 무서워서 그런 사진 못 올리갯어여 ㅋㅋㅋㅋ

 

인터넷에 흔하게 돌아다니는 얘기가 아니라 제가 직접 지인에게 들은 실화랍니다

 

그럼 저능 편한 말투 쓸게여 제가 말재주가 별로 없어서 좀 읽기 불편하시더라도 양해해주세요 ㅠ.ㅠ

 

 

 

 

 

 

 

 

 

 

 

 

 

 

 

 

예전에 어떤 여고에서 있었던 일임 주인공을 A라 하겠음

 

A네 학교에 약간 점쟁이? 같은 아이가 있었음 귀신 같은거 잘 보고 그런 애였음. 얘를 B라 할게요

 

평소에도 예언 같은거 잘 하고 그랬다 함

 

그러던 어느 날이였심

 

A랑 B랑 짝이엇는데 야자 시간에 갑자기 B가 킁킁 거리면서 냄새를 맡더래요

 

A는 B가 워낙 이상한 애라 그냥 무시하고 공부 했대요

 

근데 갑자기 B가 일어나더니 교실 뒷 쪽으로 가서 계속 냄새를 맡더니 교실 가장 구석 진 자리에 앉은 아이(C)한테 가서 "너 오늘 집에 갈 때 친구랑 같이 가?" 라고 묻더래요

 

그래서 C가 맞다고 했더니 B가 "그럼 너 오늘 집에 갈 때 원래 가던 길 말고 다른 길로 돌아서 가." 라고 했대요

 

C는 그냥 알았다고 하고 집에 갔대요

 

근데 그 다음날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C가 학교에 안 오더래요

 

그리고 옆 반에 C친구들은 갑자기 죽었다고 하고 학교가 난리가 아니였대요

 

그러다 1교시쯤 끝나고 나니깐 C가 반쯤 미친 상태로 학교에 와서 다짜고짜 B한테 따지더래요

 

어제 도대체 뭘 보고 자기한테 그런 소릴 짓껄였냐고 하면서 ..

 

알고 봤더니 그 전 날 야자 시간에 자꾸 피 냄새가 났더래요.

 

그래서 B가 처음에는 여고다 보니깐 여자들 ㅅㄹ 하는 냄샌 줄 알았는데 그거 치고는 너무 찐해서 어디서 나는지 살펴 봤는데 C 뒤에 어떤 여자 2명이 몸에 피 범벅이고 머리 풀어헤친 상태로 서 있더래요

 

그래서 C한테 조심하라고 한거였대요

 

그리고 그 후에 집에 갈 때 C가 친구들한테 찝찝하니깐 다른 방향으로 가자 했는데 친구들은 왜 B 말을 믿냐고 그냥 원래 방향으로 가고 C 혼자 다른 방향으로 갔대요

 

근데 친구들은 교통사고 나서 바로 죽었고 C는 다른 길로 가서 살았다네요.

 

 

 

 

 

 

 

 

 

 

 

 

 

 

 

 

 

 

헐 이거 안 무섭져? 제가 들었을 때는 개무서웠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흑흑 무서웠다면 추천!

소름돋았다면 추천!

재미 없어도 추천!!!!

추천수1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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