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남 여수 해양엑스포 아시죠?
여수에 사는 26살 처자입니다.
이일은 어제 저녁 11월 2일 수요일에 있었던 일입니다.
전남 여수 중앙동 매장일입니다.
저녁 8시 30분 쯤 퇴근을 하려고 정리를 하던중
바로 문 앞에 세워놓은 플랭카드가 있습니다.
그 플랭카드는 인도에 널려 놓지도 않았고
간판 바로 옆에 세워두었습니다.
사람들이 다니기에 아무 지장이 없구요
저희는 세금을 내고 장사를 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어제 저녁 시청 사람들이 10~20 명 정도 되는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와
말도 없이 , 예고도 없이 , 제가 보고있는데도 말한마디 없이
.
무작정 철거를 해가는 것입니다.
정말 너무 어이가 없고 황당했습니다.
그러고는 제가 나가서 " 이게 뭐하는 거냐고 ?" 물었더니
불법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사람이 바로 앞에있는데 말한마디 없이 이래도 되는거냐고
했더니 불법이니까 아무말없이 그래도 된다는겁니다.
남자들이 우르르 몰려와 그렇게 하고있으니 전 지켜만 보고 있었습니다.
어이가 없더군요. 등치큰 남자들이니 무섭기도 하구요.
그러고 나서 그앞에 " 붑법 옥외광고물 강제 철거 안내문" 이라는
종이를 붙여놔서 그종이에 써진 전화번호로 전화를 했습니다.
더 황당하건 이겁니다.
그 여자분이 하시는 말씀 " 그쪽이 법을 모르는걸 왜 자기네 탓을 돌리냐고
그러시더군요.
그 법은 9월1일부터 시행이 됐다고 하더군요.
지들끼리 법을 만들고 지들끼리 강제철거 하고
그러고 나서 찾고싶으면 시청으로 오랍니다. 과태료를 내라고요
제가 화가 나는건 사람이 바로 앞에 있는데
말이라도 " 불법이라서 철거 하겠습니다" 라는 말 조차를 안했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 법을 만들었으면 시민들에게 알려줘야 하는거 아닙니까?
우리가 법공부를 하는 사람도 아니고
하루하루 먹고 사는데도 바쁜데 이런식으로 시민들에게 돈을 요구합니까?
정말 생각할수록 분하고 억울해서 참을 수가 없습니다.
그깟 플랭카드 얼마 안합니다. 그게 아까워서가 아니라
그 사람들의 태도가 정말 분합니다.
이 내용은 여기 뿐만이 아니라 인터넷 곳곳에 다 올리겠습니다.
국제 해양관광 레저 스포츠 도시 건설에 협조? 웃기지 마세요
그 플랭카드 다시 돌려줘도 안받습니다.
전 이내용은 여수 전지역 사람들에게 알릴뿐더러
전국 사람들에게 알리겠습니다.
그리고 그런걸 할려면 밝은 대낮에 그러고 다니던가
저녁시간에 그러고 다니는건 뭡니까?
그 사람들 제가 분명 법을 얼마나 잘지키고 사는지
두고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