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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매체, 김태희 흠집내기 "시청률도 낮은데 웬 태희사마?"

대모달 |2011.11.04 13:44
조회 165 |추천 1

[Enews24 2011-11-03]

 

"시청률도 안 나오는데 왜 '사마'대접을 해줘?"

일본 언론의 '김태희 흠집내기'가 시작됐다. 2일 발간된 일본 '주간문춘'은 후지TV '나와 스타의 99일' 주연 김태희의 특별대우 파문에 대해서 보도했다.

 

매체는 방송국 관계자 인터뷰를 통해 "후지TV가 '김태희사마'라는 극존칭을 쓰며 그녀만을 특별대우하고 있다. 그런데 시청률을 보면 '굳이 그렇게까지 김태희를 고집할 의미가 있었는가'라는 의견도 흘러나온다"고 전했다.

'나와 스타의 99일'은 1, 2회 평균 시청률 9.9%를 기록했다. 이는 평균 시청률 20.6%를 기록한 경쟁작 기무라타쿠야 주연 '남극대륙'에 반도 못 미치는 결과로 화제성에 비해 아쉬운 수치다.

주간문춘은 예능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서 드라마 촬영 중 김태희의 VIP 특별대우를 지적했다. 예능 관계자는 "일등석 비행기는 물론 특급호텔까지 제공받고 있으며, 트레이너 및 한국인 스태프, 친인척의 방까지 따로 잡아주고 있다"고 전했다.

결국 김태희 출연에 따른 경비로 지나친 지출을 하고 있다는 것. 이 때문에 함께 드라마에 출연중인 배우 소속사에서는 "경비가 우리와 상당히 차이나는 것으로 안다"며 내심 불만을 나타냈다고 보도했다.

김태희 일본 드라마의 첫 주연작 '나와 스타의 99일'은 방영 전부터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김태희를 몰아내려는 반한시위를 시작으로 '다케시마' 표기 논란, 일본 언론의 김태희 끌어내리기까지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드라마가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지 않는 한, 일본 언론의 '김태희 흠집내기'가 한층 더 강해질 것으로 보인다.

〔enews24 이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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