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혼자 신촌을 배회하다 배고파서 찾아간 곳입니다.
신촌도 24시간 하는 식당들이 많은데 특히나 설렁탕집이 세곳이나 있는데 다 24시간이더군요.
대략 내부는 이렇습니다.
깨끗하고 그렇게 생각보다 넓지는 않습니다.
이승기랑 한효주가 나와 유명해진 체인점인데 이승기가 근무했던 체인점은 일산에 있는데 가끔 부모님이랑 같이 가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메뉴판은 벽에도 걸려져 있고 테이블에도 있습니다.
전 가장 기본 매뉴인 설농탕은 주문했습니다.
설렁탕이라는 곳도 많은데 이 곳의 이름은 설농탕입니다.
차가운 쪽에 가까운 미지근한 보리차를 먼저 줍니다.
김치랑 깍뚜기입니다.
일과시간에는 테이블에 항상 끼워두는 것같은데 새벽시간에는 빼두었다가 손님이 오면 주는 것 같습니다.
맛있는 밥과 설농탕이 나왔습니다.
새벽시간이라 기다리는 사람이 별로 없고 기본 국물은 항상 끓어놓고 있기때문에 한 1분만에 나온듯합니다.
새벽에 출출할 때 제격인 음식입니다.
맛있게 든든하게 먹었네요.
가격은 그 사이 또 올랐는지 7,000원입니다.
후식으로 제공되는 레몬차가 들어있는 통입니다.
셀프입니다.
이 것이 레몬차입니다.
맛잇네요.
초쵀한 인증샷입니다.
차다니는 시간이 아직 안됐고 후식 먹을겸 간 버거킹입니다.
맥도날드는 새벽 2시면 소프트 아이스크림 기계를 청소하기때문에 옆에 있는 버거킹에 갔습니다.
이걸로 이대,신촌 새벽 투어는 끝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