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안녕하세요
톡은 첨이에용 >>
짧은글이지만 읽어주시긔
일단 음슴쳌
1.
저번에 학원 끝나고 칭구들과 문구점에 갓음
참고로 난 중1 오빠는 중3임
오빠랑 오빠 친구들도 잇는거임
근데 오빠가 실실 쪼개면서 오더니 소심하게 말하기를...
"동생님아 나 돈좀여ㅋㅋ"
그리고 쫌 잇다가 100원만 더달랰ㅋㅋㅋ
2.이건 1이랑 이어지긔
문구점에 갔다가 내가 먼저 집에 들어왓음,
오빠가 들어와서 내방으로 왔음
내가 그래서 돈 잘 썻냐~? 이랬음
근데 오빠 왈,
"야 너가 나 돈 안줬으면 나 삐져서 울뻔했자나 ㅜㅜㅋㅋㅋㅋ"
3.
이건 오늘 있었던 일임
갑자기 내가 세수를 어푸ㅍ푸풒 하고 있는데 왔음
그래서 갑자기 이러는거임,
"야 귤이 꿀처럼 달면 머라 그러게??"
난 최대한 맞춰보려 머릴 짜봣지많ㅎ
난 잉여니깐 몰랐음
"멀라! 먼데??'
근데 오빠가 하는말이
"뀰~~^^"
완전 해맑게 ㅎㅎㅎㅎ
4.
우리오빠가 자뻑을 꽤 함
진심은 아니고 장난으로 자뻑을 자주 함.
근데 나랑 오빠랑 진심 말안해주면 모를정도로 안닮았음
그래서 어른들이 진짜 안닮앗다고 하면
"아 제가 얘보다 비주얼이 좀 높죠 ㅋㅋㅋㅋ"
하하핳 너가 더 못생겼단다^^
5.
참고로 우리오빠는 덩치가 큼
키는 거의 178~180? 그쯤 되고
통통에서 뚱뚱 사이의 스펙을 자랑함 ㅇㅇ 게다가 못생김?ㅋㅋ
근데 막 내가 이야기를 하는데
다 듣고 있다가 얘기 끝나면
"어↗쩔-" 하고 희망찬 얼굴로 헤헤헿 거리며 달려감...
6.다싀한번 말하지만 나랑 오빠랑 같은 학원임
학원시간이 같이 끝남
하지만 따로옴 친구와 함께 ㅇㅇ
그래서 가끔 친구랑 헤어지고 갈때
아파트입구에 슈퍼가 잇음
거기서 만나면
"동생님아 아이스크림 하나만 사쮸세요'
하하하하핳
흐흠 내가 말솜씨가 없어서 좀 못씀 ㅠㅠ
이게 머가 웃기냐 이냔아 하실분들!
우리오빠의 스펙을 다시 봐주센...
그 덩치로 저런말을 하는데 안웃기나여??ㅋㅋㅋㅋ
아님 말구여....
흐흠 마무리어카지....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