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 빡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올리자마자 렉먹어서 안올려짐 엉엉ㅇ엉엉
그 긴 내용을 언제 다 써
삼십분동안 썼는데 ㅠㅠㅠㅠ 다시 쓰겠네잉...!!! 오마이갓!
죄송합니다 흥분했슴다 ^^;;;;;;;
글 날링께 정신이 제정신은 아니네여
얼른 자고 싶은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꿈내용 한 번쯤 올려바야지 올려바야디 했던거라
ㅎㅎ.....
바로 꿈내용 들어갈게요
편하게 음슴체 반말 할게요 ㅠ.ㅠ....판 보다보니 편해짐.....
내가 수험생 때 꾼 꿈내용들을 풀어볼까 함...
님들한텐 안무섭고 유치할지도 모름 ㅠㅠ...ㅎㅎ
그치만 난 개무서웠다긔....
풀어볼 꿈이 세가지나 되는데..^^;;; 다 읽기 전에 뒤로가기 누를 듯
걍 써봄 ㅋ
일단 살인마 꿈부터 ㅋ
내가 아빠랑 오빠랑 울동네 거리 걷고 있었음
울동네에 바인하임 있는 건물이 있었는데, 건너편에 삼삼국밥(지금은 없어짐) 가게가
있는 건물이 있었음
난 걍 아빠랑 오빠랑 아무생각 없이 걷는데
건너편을 보니
웬 성인 남자가 사람을 칼로 미친듯이 쑤셔대는 거임
진짜 즐거워 보였음 ㅋ
웃음소리가 50m는 떨어져있는 내쪽까지 귀떨어져라 웃고있었으니까
웃음소리도 참 별남
하하하하 이소리도 아님
끌끌끌끌끌끌
진심
끌끌끌끌끌끌 끌끌끌
목구녕에서 울려퍼지는 듯한
맘을 울리는ㅋ 그런 소리 ㅋ
근데 막상 들으면 뭔가 공포스러운? 웃음소리임
입이 빨간마스크마냥 찢어져가지곤 그렇게 웃어바
무서움 ㅎ.ㅎ
내가 아빠보고
아빠! 아빠!!! 저사람봐요 살인하잖아요 어떡해!!!!
이러는데 아빠나 오빠나 무표정으로 그냥 걸음
내가 아씨 어쩌지 이러는데
그 순간 눈이 뙇!!!!!!!!!!!!!!!!! 마주침
와씨;ㅋ
이 빠른새끼 ㅋ ;
개달려옴
내가 도망갈 틈도 안주고 막 웃으면서 달려옴
그러더니 그 피묻은 칼로 내 배를 푹 쑤시는거
그리곤
끌끌끌끌끌끌끌 이 웃음소리랑 같이
내 배를 미친듯이 찔러댐
진짜 내 살점이 보이지 않도록 막 쑤셔대는???
오바인가^^....진짜 그정도로 쑤셔댔다는 거임
내가 도와달라고 소리치면서 아빠랑 오빠를 봤는데
아빠랑 오빠는 그저 날 내려다 봄
정말 무표정으로 내려다봄
적막만 흐르고 차가 빵빵 소리도 안났고
그냥 그 남자의 웃음소리만 들림
그러다 꿈에서 깸 ㅠ
난 바로 안방 ㄱㄱㄱ....
바로 두번째 꿈 들어가겠음
두번째는 내가 지금껏 꾼 꿈 중 가장 무서운 꿈이였음 ㅠㅠ.....흐규흐규
아직도 생각하면 가끔 무섭다긔....
근데 꼭 무서운건 엘레베이터나 머리감을 때다 자기 전에 생각남 시방
암튼 꿈내용 시작하겠음
난 오리역 CGV 개 많이 갔음 ㅋㅋㅋ 고딩때
영화 폐인이여서 영화 떴다 싶으면 달려감
그정도였음
그래서인지 꿈에서도 CGV나옴 ㅋ
그 아래층에는 조그만한 오락실이 있는데
내가 중학생 때부턴가 다녔는데 그 전부터 있었던 오락실임
한 밤중에 내 친구가 어떤 게임기가 개재밌다고 하는거임
진심 떡실신 한다고 대박이라고 함
그 친구가 누군지 기억안나지만 암튼 쩐다고 난리침
얼마나 쩌는지 알기 위해서 난 당연히 ㄱㄱ...
건물은 모두 불 꺼져있었음
핸드폰 불에 의지해서 걸었는데 꿈속의 나년은 그딴거 무섭지 않음
오직 게임으 스릴만을 맛보고 싶었을 뿐임
오올블루같은 가시나였음
,....오올블루 맞나 상디가 찾는거
암튼
ㅋ
룰루랄라 걸었는데 뙇 도착해보니
웬 개오래된 게임기임
90년대에 있을법한
게임기 자체는 최신형인데
그래픽이 ㅋ 씨망임 ㅋ
아이온이나 테라같은 개쩌는 그래픽 말고
마비노기같은 각진????느낌의 ...
그러나 훨씬 오래된...
중후한 느낌으.......빈티지............
마인크래프튼가....그거같은 느낌임
이게 돌았다고 내게 이런걸 추천하나..싶었음
게임기를 설명하자면 한사람당 500원씩 집어넣고 총으로 화면에 대고
쏴죽이는 그런 게임기임
일단 개재밌다고 하니 시작하려고 함 ㅋㅋㅋ
웃긴게 난 돈 집어넣은 적 없슴....
근데 걍 시작됨 ㅋㅋㅋ
시작하자마자 나온건
거미
ㅋ
뭣이여 이게
것도 그래픽 구린 거미
걍 나옴 ㅋㅋ 개느리게 기어오길래 빵빵 쏴줌
어느새 보스를 걍 이겼듬......생명 하나도 안쓰고
이게 뭐가 재밌는지 모르겠어서 친구한테 물어보려고 옆을 보니
친구가 없음
나혼자임
불 다 꺼져있고 게임기 그거 하나 켜져있었는데 그 앞에 나만 서있다긔...
그 큰 화면 앞에 나만!!!
이때 조금 소름 돋았음
그러나 난 게임하는게 더 중요했나 봄 ㅋ
걍 플레이 함
보스를 죽이자 마자 화면이 정지되더니
웬 남자사람의 기계음목소리가 들림
아무런 감정도 안느껴지는 목소리였음
" 이제 곧 귀신이 출몰합니다 "
이러는거임
난 그때부터 왠지 모르지만 멍해지면서 그저 화면만 바라봄
그때 귀신들이 나옴
대략 이렇게 생겼음 ㅠ
그림 미안...나년 표현력 딸림
발은 없었고 자유로귀신같이 눈이 크게 뻥 뚫려있었음
입은 미친듯이 컸고 새빨갰음
그래픽은 물론 구렸고.....
근데 구린 그래픽이 더 무서운거 앎?ㅠ
암튼 플레이함
역시나 빵빵 쏘면 바로바로 죽었음
그때였나
다시 게임 화면이 멈춤
내가 총을 마구 쏴대도 맞지 않음...
근데 두명의 자유로귀신이 천천히 내게 다가옴
왜 영화에서 쿵!쿵!쿵! 하고 다가오잖음....갑자기 앞으로 훌쩍훌쩍 넘겨서 오는거
그렇게 천천히 나한테 오는거임
난 뭐가 그리 무서웠는지 소름이 쫙 돋으면서
으아ㅏㅏ아앙아ㅏㅏ악!!!!!!!!!111
하고 뒤로 넘어짐
그치만 이 여자들은 굴하지 않고 내게 다가옴
화면을 뚫을 기세로 다가오더니
딱 멈추는 거임
이 여자들이 다가올 때 배경음은 하나도 안들렸었음..... 멈춘 배경음?
그런거..
딱 멈추는 그 순간이 언제였냐면
여자 둘이서 화면 반씩 차지해서 날 쳐다보고 있었음
진짜 일분동안인가 계속 쳐다보고만 있음
튀어나오거나 공격하거나 소리지르거나
놀래키지 않음
그저 날 지켜보고 있음...
마치 내가 어떤 행동을 보일지 구경하는 것 같음 ㅋ
이렇게 쳐다봤다긔...화면 꽉차게 ㅠㅠ.............
역시 이미지 미앙........근데 3D 구려도 명암은 조금 있었음...ㅋㅋㅋ
그림 배우진 못해서 대충 저렇게 처리함
저렇게 계속 쳐다봄
꿈이 끝날 때까지 저렇게 쳐다보고만 잇었음...
이게 두번째 꿈이였음 ㅋㅋ....
아이고 벌써 힘들다 ㅠㅠ 읽는 너님들도 힘들듯 ㅠㅠ........
세번째 꿈은 강아지꿈임 ㅋㅋㅋ
강아지가 귀신이라는게 아님.......
내가 4살 때까지 삼성동에 살았다고 함
기억은 어렴풋이 나는데 그 때 주택같은데였는데,
밖엔 조그만한 놀이터가 딸린 집이였음..
난 꿈속에서 고딩이였고, 2층에 살고있었고 강아지 두마리를 키우고있었음
여느때처럼 나는 강아지를 산책시킨다는 구실로 내가 다이어트하려고
나갈 준비하는디
문열자마자 이것들이 겁나 짖어대면서 윗층으로 달려가는 거임
그러더니 턴하는 쪽에 공간 있자늠? 거기에 멈춰서
꼬리 살랑살랑 흔들면서 누군가 기다리고 잇었음
난 ㅇㅇ야~ ㅁㅁ야~ 하면서 쫓아가려고 올라가는 순간
윗층에서 문이 1/5 쯤 열림
그러드니 웬 개귀요미 강아지가 막 꼬리흔들면서 내 강쥐들한테 달려와서
친하게 노는거임
난 아이고 귀엽다 아이고
이러고 있었는데
윗층 문 사이에서
칠판이랑 철판???긁는 소리가 어렴풋이 들리는거
끼긱끡 끼익 끼익~
느리면서도 어렴풋이 들리는거라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난 무슨 꿈에 기계음이랑 사이 안좋았나 ㅋ
꼬마 지지바 기계음 소리가 안쪽에서 들리는거임
문 안쪽은 새까매서 암것두 안들렸음
" 이리와~ 여기와서 놀자 이리와 "
강아지한테 하는 소리가 아니라는걸 직감적으로 알겠드라......
나한테 하는 소리였음.
난 개무서워서 애들보고 얼른와!!! 이리와!!!! 이러는데 애들이 노느라 정신없음
점점 긁는 소리는 심해져가고
내가 칠판 긁는 소리에 좀 강함 ㅋ 내가 칠판 긁으면서 놀정도 ㅋ
근데 내가 듣기 싫을 정도로 긁는 소리를 내면서
" 이리와 놀자 이리와 이리와 놀자 놀자 놀자 놀자 놀자 놀자 "
이러는 거임
좀 흥분했는지 목소리가 빠름 ㅋ
아이고
죽겠슴
애들 데리고 막 튐
그랬드니 거의 비명 지르듯이 위에서
" 이리와!!!!!!!!! 놀자!!!! 놀자놀자놀자 이리와이리와 이리와 이리와 놀자 놀자 놀자 "
곰플레이어 1.7배속 속도로 빠르게 대본읽듯이? 발연기 하는 목소리로
날 애타게 부르는거임
철판 긁는소리는 개심하고
난 비명지르면서 내려감
그리곤 깸 ㅋㅋ.....:)
이게 꾼 꿈 내용임.....
아 개길당.....ㅠㅠ.....
암튼 젤 무서운 사실은 오늘이 월요일이며 학교를 가야한다는 거임....
님들 굿밤되구 빠빠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