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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집의 농락★

별벼러별별... |2011.11.07 02:23
조회 168 |추천 0

 

 

치킨이 너무 먹고싶었음

 

치킨을 시키고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림

 

치킨이 왔음

 

난 쌩얼에 완전 추리닝 위아래 안맞는걸 입고 계산을 함

 

10번을 그렇게 시켜먹음.

 

 

며칠 뒤 또 치킨이 먹고싶었음

 

그런데 그날은 학교 다녀온지 얼마 안된 시간이었음

 

풀메이크업 + 제대로 된 옷을 입고 문을 열었음.

 

 

치킨 배달원분 : ㅎㅎ 오늘은 동생분이 나오셨나봐요~ 맨날 언니가 계산하시더니 오늘은 동생분이 사시는거에요?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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