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집이 울산..여수에 회사차로 출장갔다가 집에 돌아와서 21:00 쯤에 지하주차장 주차..담날 08:20분경 출근하려고 차에 갔을땐 이미 이렇게..전날로 돌아가믄 옆에 초보운전 붙은 싯가 30만원짜리 아반떼가 삐딱하게 주차 되어 있었는데..좀 찜찜하더라구..그래도 "설마 김여사님 이겠어??" 하고 주차했지..벌써 사건은 터지고..CCTV 돌려서 차를 찾았는데..잘 안보임.. 미친 아줌마 자기가 안그랬데..근데 CCTV 보니 아무리 운전 잘하는 놈도 한방에는 못빠져 나올건데 아줌마 과감하게 한방에 돌리네..돌리다 잠시 서더라구..자기는 원래 조심해서 살살 운전한데..CCTV상 설때 박았구나 감지했다 생각했고..자기는 운전을 잘 못해서 선거래.. 심적으론 100%인데 물증은 없으니..그냥 미안하다 하고 보험처리 해주면 되련만..그 쪽 보험사 와서 얘기하는데 내가 엉뚱한 곳에서 긁혀 온거 아니냐고 ㅈㄹ 이네..ㅡㅡ^ 보험사 올때 썩을아줌마가 차 보자길래 회사에 회사차를 가질러 갔거덩..그날 회사차 주위엔 그 아줌마 차랑 내차 밖에 없었거든..보험사 그럼 니가 증인해줘라..내가 다른데서 긁혀온거라고..그러니 입주디 꾸~~욱 다물데.. 지 회사 삼성이래..회사차 보험도 삼성이거든..ㅋㅋ 그 쉑히 더이상 말안하더라..ㅋㅋㅋㅋㅋ 결국엔 경찰 불렀지..
도로교통법상 주차장은 도로가 아니기 때문에 형사처벌이
안된다네.. 민사소송 거는 수 밖엔..일단은 접수했지..그래서 몇일이 지나고 오늘 울주경찰서 가서 조사 받았지..조사관 왈..100% 인데..누가봐도 맞는데..아줌마는 자기가 안했다는 말은 않고 이제는 자기는 모르겠데..이 말이 더무서워 ㅅㅂ..ㅠㅠ
조사관이 커피 손수 타주고 담배나 한대 피러가재..내 마음을 알아줘서 고마웠어..ㅠㅠ 더럽다 생각하래..똥밟았다 생각하래..일단 자기가 겁줘보겠데..(좋은 의도로..) 보험 처리 해 주라고..될지 안될지는 모르겠지만..민사소송은 넘 오래걸린데..뚜렷한 증거 없이는 해봐야 시간낭비 돈낭비래..결국 민사 소송 무효화 하고 옴..ㅠㅠ 경찰서 나오는데 주차장에 차 만땅이네..또 쳐박힐까봐 졸 조심하고 나왔네...씁슬하더라..ㅠㅠ 속상한다..속상해..소주한잔 하고 싶다..
내 차 박은 삼남 교동 리X빌 109동 1704호 썩을 아줌마! 평생 그따구로 살아라..
PS. 난 나이가 좀 많은 줄 알았어..그래서 첨엔 어머님이라고 지칭했다. 놀래서 당황 할 수도 있으니 최대한 좋게 말했는데.. 이 미친 아줌마 기차화통을 쳐 삶아 잡솼는지.. 고함은...지가 더 당당해..
알고 봤더니..울 엄마랑 2살차이네..ㅡㅡ^ 머 완전 늙은 사람처럼 얘기하더라고...헐...
일단은 말 안통하고..그거알지?? 내가 낸데~~~ㅋㅋㅋ
ㅅㅂ이젠 더이상 답읍다..이건 도덕상의 문제이겠지?? 이젠 내가 물르는 수 밖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