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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프

오성문 |2011.11.07 22:29
조회 3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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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1월 11월 23일 일요일

 

장소 : HOME

 

가격 : 월정액제

 

평점 : 8.35점

 

내가 생각하는 평점 : 9.5점

 

감독 : 이환경

 

주연 : 차태현, 유오성, 박하선, 김수정, 박원상, 백도빈, 김상호, 김기천, 김광규, 윤희석

 

장르 : 드라마

 

개봉 : 2011년 9월 7일

 

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시간 : 133분

 

제작/배급 : (주)화인웍스, (주)예인문화, (주)대명컬처테인먼트,(주)대명컬처테인먼트/쇼박스(주)미디어플렉스

 

제작년도 : 2011년

 

홈페이지 : http://champ2011.co.kr/

 

 

 이렇게 재미있는 영화인지는 몰랐다. 내가 승마에 관련된 영화를 '각설탕'을 봤는데 실망했

 

던 적이 있었다. 김태희하고 양동근이 나온 영화는 아예 보려고 하지도 않았지만...이번에도

 

그저 그런 영화인줄 알았는데 코믹요소도 많고 차태현이 사고로 눈이 점점 안보여가는 입장

 

에서 기수의 꿈을 버리지 않고 했던 모습과 김수정이 유오성에게 비맞고 달려와 제발 아빠

 

말타게 하지 말아달라고 빌었던 부분은 정말 울컥하면서 눈물이 계속 흘러내렸다. 김수정

 

'정답입니다' 만 잘 외치는 줄 알았는데 연기도 꼬맹이가 잘한다. 경마에 관련된 영화중에서

 

제일 재밌었던 것 같다. 그리고 맨 마지막에 실제의 '루나'가 대역전하는 실제경기 모습을

 

보여주는데 정말 대단했다.

 

나도 고등학교 2학년 때 담임이 대학교추천까지 해주었는데 승마배우라고 연봉 1억원 외치

 

면서 승마나 할 것 그랬나? 이렇게 찔찔하게 지낼꺼였음...뭐 지나간 일인데...후회해봤자

 

소용없고 나는 기수는 영 아니다...

 

예전에 경마장 대섭이네 아버지하고 같이 가서 2,000원 했는데 재미하나도 없던데 왜 다들

 

경마에 열광을 하는걸까? 나는 도박도 재미없고...그 돈이면 맛있는거나 사먹고 저금을 하겠

 

다.

 

암튼 이 영화는 정말 강력추천이다!! 정말 재밌게 본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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