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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형사분을 찾습니다.

토요일밤 |2011.11.08 08:35
조회 70 |추천 0

저는 인천에 사는 20대 여자입니다.

 

제가 이렇게 이곳에 급하게 글을 올리는 이유는

꼭 찾아야 하는 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분이 ... 이 글을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답답하고 .. 설마설마 하는 맘으로 몇자 적어 내려갑니다.

 

때는 11월 5일 토요일

저는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저녁을 먹고, 몇잔의 알콜을 적신 후

집에 가기위해 택시를 잡으로 나왔습니다.

그 시간이 아마 .. 11시 30분은 넘은 시간일 겁니다.

계산을 한 영수증에 찍힌 시간이 11시 30분 이였거든요.

 

구월동을 다니셨던 분들이라면 아마

국민은행 뒤족으로 그 사잇길로 내려오면 택시를 잡을 수 있는 길을 아실껍니다.

그 사잇길로 내려오고 있는 도중 ㅋ 그만 .. 친구가 앞으로 넘어지가 되었습니다.

제가 혼자서 친구를 부축하고 있는때, 그분이 나타나셨습니다.

친구를 부축해 주시고, 친구의 택시를 잡을 때까지 저를 도와주셨던 그분 !!!!!!!!

그리고 저는 그분께 죄송하다 감사하다 백번 인사를 드렸던 거 같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 그 분이 .. 강력계 형사 분 .. 모 그러시면서 ..

친구가 타는 택시 번호도 적으시고 .. 막 그러셨는데 ..

제가 집에갈 택시를 탈려고 했을때 ,

택시 기사님께 부탁을 해주셨고 그리고는 저는 택시를 타고 집으로 귀가하여습니다.

택시비를 내려고 할때, 기사님께서 그 남자분이 돈을 주셨다고 하셨습니다.

죄송한 마음에 그분께 제 연락처를 알려 드렸던거 같은대 ..

 

그분이 정말 형사분이든 아니든,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어찌 생각 하실지는 모르겠습니다

그 시간에 저를 도와주셨던 그분께 꼭 감사하다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습니다.

그분이나 아님 혹시 주변에서 지인분들께 이런일이 있었다고 들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꼭 ... !!!!!! 알려주셨음합니다.

 

위에 적은 내용이 .. 그날과 ..조금은 다를수 있지만 ..

그분이 보신다면 다 이해해주시고, 아실꺼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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