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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엄마가나한테한말...죽고싶어 제발도와주면안되?

염지혜 |2011.11.08 09:41
조회 65,012 |추천 130

고2인데 나쁜애그런애아니고 , 집안사정떄문에 친구도못사귀고  학교그만두고 검정고시따고 요리자격증공부하고있어 근데내가좀사교성이없고 낮을많이가려 친해지면진짜장난도많이치고 친구들하고 잘지내고그런데

내가어제 엄마핸드폰산다고 엄마랑어느핸드폰가게를갔는데 좀어색해서 그냥무표정으로앉어있었는데

엄마가 나보고 미친x아 좀웃어 나무토막같은년 이러는거야 난뭔뜻인지몰랐는데 오늘아침방금

엄마가 넌 쓰레기라고 사람들이랑이야기도안한다고 사회생활어떡해할꺼냐고 그러고

내가좀통통한테 넌 뚱뚱하고 이지구상에서사라져버려야된다하고 죽여버리고싶다하고 내가 첨본사람들한테말을잘안해 할말도없고 또 내가 어색한거진짜싫어해서 별로웃지도않는데 나보고 인간쓰레기라고 이쁜애들은 말도많이하고애교도많은데넌

꼭 죽은시체를보는것같다고 .. 인간성제로라고하고무뚝뚝하다고하고 너따위년은그냥죽으라하고

뚱뚱한거유세떠냐고 내키가 162에 몸무게 52키로야 별로뚱뚱한게아니고 통통정상아닌가..? 못생긴게 나무토막에 무뚝뚝함에 애교도없고 착하면뭐해 얼굴애교아무것도없는데

나걍죽을까? 엄마는매일나보고 엄마뱃속에서이딴애가나온게 제일인생에서실수라하고

나진짜이대로살면죽을꺼같에 매일스트레스받아서머리빠지고 친구도없어서 집에서자격증공부나하고있고.. 지금눈물만계속나서 뭐라고얘기해야될지.. 자해한적도많고

추천수130
반대수12
베플ㅂ2..|2011.11.08 18:08
우선 넌 아무잘못도없고 잘못하고있는것도 없으니까 포기하지말고 보란듯이 꿋꿋히 살아야되 알겟지? 니네엄마께서 외모 성격 애교..이딴걸로 뭐라하시는데 니가 태어나길원해서 태어난것도아니고 지들이 만들어서 낳고서 그렇게말하는거보니 소름이돋았어.. 그리고 죽은시체같다는말 딱읽는순간 어떻게 저런소리까지 할수잇지 라는 생각이먼저들었다.. 우선 글쓴이한테 해주고싶은말은 힘든가정속에서 행복하게지내기 어렵다는거 알고있어..! 그리고 위에도말햇지만 글쓴이잘못은 단하나도없어 자책하지말고 엄마가 그렇게말하면 너도 맞서싸워라 솔직히 말도않되는 소리일수도잇지만 어쩌겟어 지금? 딸한테 죽은시체같다는엄마랑 할말이뭐가잇겟어 니가지금어리지만 그래도 엄마랑 싸우는수밖에 힘내!!
베플양혜원|2011.11.08 22:04
글쓴이 어머니라는 사람의 정서가 비정상이네요. 일반적인 어머니의 모습이랑은 거리가 멉니다. 그리고 님도 그런 어머니 밑에서 자라오니 감정표현도 별로없을뿐더러 자존감이 낮은건 당연하지요..죽지마세요. 이세상에 이유없이 태어난 사람은 아무도없습니다. 어머니의 말에 영향받지마세요. 그러려니하고 흘려 넘기시고 자존감을 키우도록 노력하세요. e-mail: erykah9021@naver.com 힘들때 메일보내주세요. 좋은 글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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