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가 끝나고 도희랑 암예방주사를 맞고 기름없는호떡도먹고 해물어묵도 먹고 마트에서 묵도 먹었다.
브로콜리를 사러간건데 시식했던 묵이 맛있어서 원래 사려던건 아니지만 묵을 샀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희의 추천 음식 묵국수를 만들었다. 재료들은 다 집에 있는 간단한 것들로 만들수 있는 국이기때문에 묵만 있으면 된당. 엄마가 해주거나 사먹기만 해서 자신이 좀 없었지만 레시피를 슬쩍 보고 만들었는데 의외로 맛있었당.
재료는 육수와 김치, 묵, 깨소금, 김, 고추가 필요하다.
육수는 물에 멸치, 다시마, 양파, 다진마늘을 넣고 끓인뒤 다시다와 소금, 간장을 넣어 간을 해주었다.
일단 육수를 먼저 끓이면서 재료를 준비하면 된다. 김치는 잘게 썰어서 그냥 넣기도 하지만 나는 참기름과 올리고당 한수저를 넣고 살짝만 볶아주었다. 김치가 익지 않게 짧게 볶아준다.
두번째 묵과 고추 김을 적당히 썰어서 준비한다. 묵은 국수처럼 길죽하게 썰어준다.
육수도 준비 완료!
그럼 썰어둔 묵을 아래 깔고 위에 김치를 올려주고 깨소금도 많이 뿌려준다. 그리고 김과 고추를 얹어준다.
그리고 육수를 부어주면 완성 *,*
이제 국물도 먹고 묵도 먹고 밥을 말아먹는답(ㅎ.ㅎ)
난 묵국을 좋아하기 때문에 내가 만들었지만...좀? 아니 진짜 맛잇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 ㅈㅅ 엄마가 만든것보다 맛있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물을 깔끔하고 김치때문에 매콤하면서 시원한맛, 묵은 부드럽고 밥은 맛있공ㅋㅋㅋ항상 그랬지만, 오늘도 밥이 넘 맛있는 저녁시간이다.(꿀꿀?) 배부른 이느낌 좋아 굿!
간식으로 산 귤도 넘 맛있당*,*탐스럼
아, 먹을땐 행복한데....로봇트가 청소좀 해줬음좋겠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