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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물리치료실에서 간호사오빠랑 있었던일 ㅋㅋ설렘

ㅜㅜ |2011.11.09 20:49
조회 71,237 |추천 113

헐.........ㅋㅋㅋㅋㅋㅋㅋ어제까지만해도 묻혓는데 전화받고 들어와밧는데

진짜 톡됫네용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집짓고 갑니당!!!!!!!!!!!!

+물리치료사 오빠로 수정할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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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오늘 겪었던일인데

설레여서..

오늘 나님이 오른쪽 골반뼈?그 다리잴윗부분이 너무아파서

정형외가를 갔는데 의사쌤이 근육이 부었다고

물리치료를 받고 가라는거임(엑스바이크를 너무탓나봄ㅋㅋㅋ..)

그래서 의자에 앉아서 대기하고있는데

물리치료 하는곳이 자동문인데 사람들 왔다갔다하니까

그 안에가 문열릴때마다 다보였음

근데 물리치료사오빠가 앞에서 뭘 정리하고 있는거임

 나도모르게 왠지 꼭 얼굴을 보고싶었음

근데 나님이 시력이 안좋은지라.. 인상찌푸리면서 쳐다봄

그러다가 눈이 마주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고게 획돌리고 딴데보다가

간호사 언니가 10번실로 들어가라해서 들가서 침대에누웠는데

그 물리치료사 오빠가들어오는거임ㅋㅋ근데..들어오자마자 빵터지는거임

그래서나님 읭?읭??이러고 있는데

"거꾸로 누웠는데 거기 발올리는데 에요 ㅋㅋㅋㅋㅋ"

이러는거임..나님 부끄러워서 완전빵터지고

"아..넼ㅋㅋㅋㅋㅋㅋㅋ"

이러고 다시 제대로 누워씀

그러고 물리치료사오빠가 그아픈부위 찜질해주는거 대주는데

"뜨거우면 소리쳐요 ㅋㅋㅋ"

이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여기서또빵터짐ㅋㅋㅋ소리쳐요 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완전 따시구 기분조아서 잠들엇는데

누가 들어와서 막 뭘하는거임..진심 깜놀 ㅠㅠㅠㅠㅠㅠㅠ

눈떳는데 그 물리치료사오빠있어가꼬

"아 놀래라ㅠ"

이랫는데 그 물리치료사오빠가.............................

............

...............중저음의 목소리와 미소를띈 입으로

"더 자"

..........

이랬음 ㅜㅜㅜㅜㅜㅜ나님뭔가 막설레임진심..ㅠㅠㅠㅠ

.........무튼 너무설레였음.....ㅋㅋㅋㅋㅎㅎㅎ

 

마무리를 어케하는거지 ..........................

무튼 내일 수능치는분들 힘내세요^^

추천수113
반대수14
베플엽기적인그년|2011.11.10 06:56
그 병원 어딥니까 나도 갑자기 허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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