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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책) * 야행관람차 / 미나토 가나에 *

토토 |2011.11.10 09:10
조회 1,920 |추천 1

 

 

 

“언덕길 병.”

 

 아야카가 불쑥 중얼거렸다.

 “평범한 감각을 가진 사람이 이상한 곳에서 무리해서 살면 점점 발밑이 기울어지는 것처럼 느끼게 돼. 힘껏 버티지 않으면 굴러 떨어지고 말아. 하지만 그렇게 의식하면 할수록 언덕의 경사는 점점 가팔라져…” (31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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