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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생일..이해하지만 서운해요..

.. |2011.11.10 12:24
조회 6,276 |추천 11

시어머니 결혼하자마자 가족 생일 손수 적어주시며

이제 니가 다 챙겨야 한다고

아주버님 생일까지 미리 연락해서 알고있는지 확인하시더니..

정작 제생일엔 전화한통 없으시네요

 

신랑생일엔 저희엄마가 장문의 메세지도 보내주시고

직접 생일상도 차려주셨는데..

 

조금 씁쓸하네요.........

추천수11
반대수0
베플김정혜|2011.11.10 13:10
서운하신게 당연한거구요. 부모님 생신만 챙기고 나머지 형제분들은 챙기지마세요. 왜 안챙겼냐고 뭐라고 하시면 제 생일도 안챙기는데 제가 왜요? 한마디만 하심 될 듯. 며느리도 자식인데 어떻게 며느리 생일은 쌩깔수가 있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모르면 물어서라도 챙겨야죠. 집안 식두들 생일 적어주면서 넌 언제니 물어서 체크해놓으시고 그걸 다른 식구들한테도 알려야죠. 그게 어른의 도리 아닌가요? 대접 해줄줄은 모르면서 뭔 대접들은 그렇게들 받고싶어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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