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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두분의 말..다 공감해요

린스 |2008.08.03 19:17
조회 806 |추천 0

두분은 처음엔 안그랬다고 하셨죠..

전이제 겨우 4개월조금 넘게 만났어요..

남자친구는 저보다 나이가 6살이나 많죠..

저두..이제 24개월후면 달걀 한판이 되어가니..저두 어린나이는 아니죠..

 

남자친구..어제 생일이었습니다.

생일인데..저보다..가족을 선택하고..

부모님집으로 (시골)로 갔습니다...

연락..안되고있죠..

제가 몇번했죠..

 

저흰 만난지 얼마안되었지만..

만나는것도...연락하는것도...제가 먼저죠..

정말 어쩌다 한번 오빠가 할때도있어요..

정말 어쩌다 한번 제가 보고싶다고 집앞으로 올때도있어요..

 

정말 어쩌다...

 

자기 생활존중해달랍니다..

어제 제가 신경질부렸더니..

사실 전..아직 확신이 없습니다..

남자친구를 사랑하지만..

이전에...만났던 사람들로인한 상처가 커서..

남자를 잘 못믿겠습니다..

두렵습니다. 그래서 자꾸 확인하려고 하게 됩니다..

 

그런데 남자친구는.. 사랑한다는말..보고싶다는말...좋다는말...

절대로 먼저하지않습니다..

제가 먼저 물으면 겨우..대답합니다..

 

어젠..문자로..제가 좋긴하답니다..그런데 서로 다가가는 방법이 다르답니다..

 

나이도 많으면서..쳇!

 

자기생활을 존중해줄수는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몇년을 만난커플도아니구 이제 겨우 4개월넘게만났는데..

아무리 나이가 있어두..

평상시엔 회사에서 업무가많고 바쁘고..직책이과장이니.. 아래로 사원들..위로는 사장님이..

오빠를 들들..달달..볶는거 같습니다.그래서 업무적 스트레스도많기도하죠..

 

워낙 성격이 활동적인거같습니다.. 여러사람들 만나는거 좋아하는거같기두하구요..

 

그래두 그렇지..

 

여자친구랑 뭔가 하고싶은게 그렇게 없을까요?

 

저희의 데이트 장소는..남자친구 집주변입니다.

처음에 소개팅으로만나서 몇번빼고는..그후로는 그 남자친구집주변을 벗어난적이 없습니다..

 

이런 남자친구로인해..저는 저도모르게..남자친구를 의심하고..질투하고..집착하고..

 

혼자 힘들어합니다.

 

헤어지자고 말하고싶습니다. 그런데 두렵습니다..

 

그리고..헤어지고나서 힘들어할 제 자신이....버틸수있을지..모르겠습니다..

 

만약 헤어지고 다시 만나게되었을때..

 

그런말있자나요..한번깨진독.. ..

과연 다시붙은 그사랑이..지속될수있을까..

전..아니라고 봅니다.

 

그래서 망설여집니다.

남자친구..노력하자고 합니다. 그말은 헤어지기는 싫다는말인거같습니다.

그쵸?

 

이런 제 남자친구라면...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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