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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타일 랩배틀에서 발산한 숨겨진 나의 젊음!

성현주 |2011.11.10 17:13
조회 1,272 |추천 1

 

점점 더 힘들어지는 취업난 때문에 걱정많은 대학생입니다ㅜㅜ
모처럼 학업과 취업스트레스에서 벗어나야 겠다....해서
오랜만에 친구와 함께 가로수 길에 다녀왔습니다.!
가로수 길은 이국적이고 아기자기한 가게분위기가 좋아 자주 찾는 장소이기도 해요.

 

가로수 길로 들어서는데 그날따라 많은 사람들이 풍선을 들고 있는 거에요.
흰색 하트 풍선에 날개 달린 핸드폰 이미지가 참 귀엽더라구요~

 

  


 

뭔가 해서 봤더니 테이크 타키 프로모션으로 프리스타일 랩배틀 행사를 하더라구요
이름하여 Feel The TACHY Beat!!
흰색 풍선에 “더 높이 더 빠르게! 젊음! 스마트한 날개를 달다”라는
문구가 아주 인상적이네요!


초대가수로 제가 너무 좋아하는 리쌍이 온다는 소리에
 친구와 무작정 줄을 서서 기다렸습니다.
드디어 5시 30분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입장 시작!!
VIP와 일반인 선착순 입장이 시작 되었죠.



 

꺄악~ 주최측에서 마련해준 테이크 타키 기념 스포츠타월을 받고
2층 행사장으로 올라갔습니다.
(귀여운 타키 행사 로고가 그려져있어요~^^)

 
랩배틀은 처음이라 어떨지 궁금하고 참 기대가 됐어요

 



 

MC의 인사를 시작으로 드디어 행사가 시작되고
몇몇 랩퍼들의 축하공연과 함께 행사장의 분위기는 점점 고조되었어요.

 

나중에 알고 보니 국내 유명 힙합 뮤지션들이 모두 모였더군요.
‘아미’, ‘술제이’, ‘산이’, ‘팔토알토’가 펼치는 환상적인 공연이 끝나고
드디어 타키 프리스타일 랩배틀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미 온라인을 통해 본선에 선발된 최종 8팀답게
실력이 다들 쟁쟁하셨어요!
역시 프리스타일 랩은 아무나 하는 게 절대 아닌 것 같아요
랩배틀이 다소 생소할 법도 했는데 저와 제 친구는 리듬을 타며
어느샌가 신나게 즐기고 있더라구요~.



 

참! 이번 프리스타일 랩 배틀의 심사위원들이 누구였는지 아세요?
한국 힙합의 맏형이라 불리는 Sean2Slow, L.E.O, 그리고 제가 유일하게 아는 ‘주석오빠’!
주석오빠 빼곤 사실 잘 몰랐는데 알고 보니 다들 힙합 계에서는 유명하시더라구요.

 

 

자~ 제가 이날 랩배틀에 오게 된 가장 큰 이유!
치열한 결승전이 끝나고 바로 리쌍의 공연이 있었습니다.
까악! 리쌍이라니! 기리기리 길이~ 스트뤠쓰~~ 개리!


 

TV에서 비춰지던 웃음기 섞인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열정적인 무대에 혼신을 다하는 리쌍 오빠들은 역시 대단했어요.
그렇게 리쌍 오빠들의 공연을 마지막으로 모든 행사가 끝이났어요.

 

‘빛보다 빠른 비트로 스마트한 젊음을 말하다!’ 의
이번 행사 슬로건과 같이 TAKE TACHY 프리스타일 랩배틀은
오랜만에 학업, 취업걱정에서 벗어나
저의 젊음에 날개를 달아 준 고마운 시간이었답니다.
그리고 국내 최고의 랩퍼가 되기 위해 열정적으로 젊음을 외치는 그들의 모습을 보며
나의 꿈에 대한 굳은 결심과 의지를 다시 한번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어요.

 

저와 같이 취업과 학업스트레스도 고민하는 대학생 여러분!
잠시 걱정과 고민은 내려두고 신나게 젊음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우리 모두 파이팅하자구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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