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다살다 어이가 없어서 음슴체로 씀.
나님 택시를 자주 타는거는 아니지만, 알바 끝나고 너무 힘들거나 하면 가끔 택시를 타는 여자임.
이 이야기는 똑같은 콜택시 사인 b콜택시 회사의 이야기임.
한번은 과제가 있어서 부산에서 경주를 거치고 대구까지 교양 같은 조 분들과 당일치기로 여행루트짜고
인증샷찍는 과제가 있었음. 새벽 6시 부터 부랴부랴 움직인 우리라서 부산에 오자 마자 완전.. 녹초녹초...
부산에 도착한것도 학교에 도착한거라 다시 집으로 가야 했음.. 안그래도 힘든데..
버스가!! 30분 넘게 기다려도!! 안오는거임!!
아놔아놔..ㅡㅡ..(원래 배차 시간 10분인거 알고 있는 내사랑 버스임.. )
스트레쓰!!(개리 돋네..진짜..ㅡㅡ..)
그래서 어쩔수 없이 b콜택시 불렀음... 그랬더니 바로 온다는 문자를 받고 기쁨에 아주 천천히 기다리고 있었음..
그런데 택시를 타자 마자 도착 지점 얘기 했더니 아저씨가 "거기 갈꺼면서 지금 콜택시 부른거냐고" 화를 내는거임
문제는 여기임. "거기 갈꺼면서 지금 콜택시 부른거냐고"이 정도면 사람들은 정말 짧은 거리를 택시를 이용하는 된장녀라 욕할꺼임.
우리가 집중할곳은 요금임.
학교에서 우리 집까지는 도로가 정제가 많이 되고 신호도 많고 길도 좀 돌아가는 편이어서 3000원에서 3500원까지 나오는 거리임.
택시 타서 도착점 이야기 하고 1m가는 내내 "거기 갈꺼면서 지금 콜택시 부른거냐고","거기 갈꺼면서 지금 콜택시 부른거냐고""거기 갈꺼면서 지금 콜택시 부른거냐고""거기 갈꺼면서 지금 콜택시 부른거냐고""거기 갈꺼면서 지금 콜택시 부른거냐고""거기 갈꺼면서 지금 콜택시 부른거냐고""거기 갈꺼면서 지금 콜택시 부른거냐고""거기 갈꺼면서 지금 콜택시 부른거냐고""거기 갈꺼면서 지금 콜택시 부른거냐고""거기 갈꺼면서 지금 콜택시 부른거냐고""거기 갈꺼면서 지금 콜택시 부른거냐고""거기 갈꺼면서 지금 콜택시 부른거냐고""거기 갈꺼면서 지금 콜택시 부른거냐고""거기 갈꺼면서 지금 콜택시 부른거냐고""거기 갈꺼면서 지금 콜택시 부른거냐고""거기 갈꺼면서 지금 콜택시 부른거냐고""거기 갈꺼면서 지금 콜택시 부른거냐고""거기 갈꺼면서 지금 콜택시 부른거냐고""거기 갈꺼면서 지금 콜택시 부른거냐고""거기 갈꺼면서 지금 콜택시 부른거냐고""거기 갈꺼면서 지금 콜택시 부른거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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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장난하나..ㅡㅡ.. 몸이 피곤해서 택시 타자마자 몸을 축느렸는데..ㅡㅡ.. 아놔..ㅡㅡ.. 이 아저씨가..ㅡㅡ..
나님 몸안좋은데 스트레스!! 쌓이게 하면 분노게이지 정말 잘 올라가는 여자임.
그래서 가고 있는차 문 열었음.
아저씨 놀람 "아..아니 학생.. 문..문닫어.."
"됐고요. 저 버스 30분 넘게 기다렸는데도 버스 안오고 해서 콜부른거고요. 저 돈내고 이거 탈자격은 있는데 아저씨 그렇게 말할 자격은 없으 시거든요. 됐어요 내릴께요"
나님 폭풍 눈물나는거 꾹꾹 참고 이야 기 했음
그리고 또 꾹꾹 참으면서 다시 콜센터 전화했음 "저 버스 30분 넘게 기다렸는데도 버스 안오고 해서 콜부른건데 미넝ㄹ미럼;ㅣㅓㄹ;멍ㄹ;ㅣㅓㅁㄴ;ㅣㅇ럼;ㅣ"
너무 힘든데..ㅠ.ㅠ 그런말 들으니 너무 서글퍼서 콜센터 언니 전화 붙잡고 움..ㅠ.ㅠ 아..
(언니 울먹이는데ㅠ.ㅠ 알아 들어 줘서 고마워요..ㅠ.ㅠ)
이런 일때문에 평소 b콜택시 처다도 안보고 살았음...
헌데!!
찐짜!!!!!!!!!!!!!!!!!!!! 성추행!! 문제는 여기임!!!!!!!!!!!!!!!!!!!!!!!!!!!!!!!!!!!!!!!!!!!!!!!!!!!!!!!!!!!!!!!!!!!!!!!!!!!!!!!
나님이 알바를 끝내고 11시 30분ㅠ.ㅠ 폭풍 통금시간 지킬려고 힘든 몸이끌고 버스 타러 갔는데..ㅡㅡ..
왠걸.. 정류장의 인파들..ㅡㅡ...
아놔..ㅡㅡ.. 힘든데..ㅡㅡ.. 앉아 가고 싶구만..ㅡㅡ..에라이..
피같은 알바비에 택시비를 쓰냐마냐 고민고민....x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결국은 내일 뻗으면 안되는 약속이 있어서 갈때라도 편하게 가자고 택시를 탔음..ㅠ.ㅠ
근데.. 또.. b콜택시임..ㅡㅡ.. 슈발..
뭔가 느낌이 안좋았지만. 그냥 갔음..
근데 얼마 안가 우리 앞에서 어떤 개념 밥을 드신 분들이 무단횡단을 하는거임.
나님 그런거 안좋아함. 지킬건 지켜야 하는거지.ㅡㅡ..
당차게 "헐~~~~~~~~~~~~~~~~~~~~~~~~"을 외쳐 줬음
그때부터임
아저씨는 "저러 사람과 결혼을 하면 안돼요"를 부터 시작으로
자신의 성생활을 이야기 하기 시작했음
자신은 한창의 나이 일때 밤에 8번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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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터 해서
여자는 그렇게 좋아서 계속 해달라는 거냐며 부터 해서
나보고 해보셨죠? 이런 드립에
안해 보셨으면 정상이 아니죠~ 드립에.
나님 혼전 순결 지키는 여자임.
그래서 나님 정상이 아닌 21살 꽃띠가 되었음.
(머리에 꽃달고 다녀야 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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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까지 가는 내내...ㅡㅡ...
성드립..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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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정확하게 도착 하는것도 무서운 이 왠지 모를 무서움.. 집을 한~참 지난 곳에서 내림.
택시 탄 이유를 잊고 집까지 뛰어옴..ㅡㅡ..
아놔..ㅡㅡ.. 진짜...
b콜택시..ㅡㅡ...
인생에 악연인가..ㅡㅡ..
콜택시 불렀다고 지랄에 성드립에..ㅡㅡ..
성드립 따질려고 하는데 고객센터 글올릴려고 보니..ㅡㅡ..
차번호 모르면 교육, 처벌이 어렵단다..ㅡㅡ...
12시 다되는 시간에 잘도 번호판이 보이겠다..ㅡㅡ..
에라이 이인간들아..ㅡㅡ..
암튼.. 부산사람들이면 잘 알꺼임.
평도 안좋은 그 콜택시 회사..ㅡㅡ...
ㄱㅈ같음...
여성분들 조심하세요~
저 같이..ㅡㅡ.. 재수 옴 붙지 마시구요..
내가 번호판 못 본게 천추의 한으로 남는다..ㅡㅡ...
그 아저씨 거길 8번 뽑아 버릴라..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