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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은 누구나 알다시피 최고의 명품이자 아이콘
그리고 클래식의 대명사
샤넬을 상징하는건 cc마크, 모조진주, no.5, 트위드 등 여러 요소가 있지만
샤넬하면 바로 샤넬백 아니던가
그중 여자들의 영원한 잇백
샤넬 2.55백, 샤넬 클래식백은 어떤것을 말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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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55백 & 클래식백의 구분과 특징
그냥 보통 알아듣게만 부르자고하면
둘다 클래식백이라고 해도되고(샤넬의 클래식백이니)
2.55라고 해도되겠지만(형태가 같으니)
왼쪽이 샤넬 2.55백, 오른쪽이 샤넬 클래식백이다
어떤차이가 나는것인가? 라고 묻는다면 클로저모양을 유심히보라
2.55백은 직사각형 클로저,클래식백은 cc마크로 클로저가 제작되어있다
굳이 다를것도 없구만 버클하나때문에 저건 2.55백이고 저건 클래식백인 것이냐?
오른쪽 백도 2.55라고 말하던데? 라고 한다면...
보통 대부분 형태로 구분해서 말하기 때문에
알아듣는걸로만 따지자면 굳이 틀린것은 아니다 라고 생각한다만..
엄밀히 나눈다면 2.55백이라는 이름은 왼쪽의 백에만 붙일수 있다고 본다
(나 또한 2.55라는 말은 왼쪽의 백에만 붙이고있다)
(출처 : http://blog.naver.com/shynh?Redirect=Log&logNo=88633468)
이것이 바로 가브리엘 샤넬 여사가 사용했던
최초의 샤넬 2.55백인데
지금의 백과 비교해봐도
다이아몬드 퀼팅, 체인, 클로저....
지금의 샤넬백과 다를게 없을정도로
샤넬은 굉장히 클래식함을 지켜왔다
또한 샤넬 2.55백이라고 이름 붙혀졌던 이 백은
cc마크가 아닌 직사각형클로저 (일명 마드모아젤 락)로 되어있음을 알수있다
(출처 : 샤넬코리아 홈페이지)
그래서 샤넬에서도
직사각형클로저가 붙은 백에만 2.55백이라는 명칭을 기입해둔 것
이 백은 가브리엘 샤넬이 2차세계대전으로 인한 잠정은퇴 후 굉장히 오랫만에 복귀하여 만든 백으로
샤넬의 생일인 2월, 년도는 샤넬이 좋아하던 숫자 5가 두번이나 들어갔던
1955년 2월에 출시되어 날짜가 그대로 이름이 된 것이다
항간에는 백의 가로길이가 25.5cm 이기때문에 이름이 붙여졌다는 설도 있으나
이 길이 또한 이름에 맞게 일부러 맞춘게 아닐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정확한건 아님)
(출처: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contents_id=6393)
패션에 관한 교양수업을 듣던 중 "백의 역사는 2.55백 이전과 이후로 나눌수 있다" 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위 사진과 같이 그 당시의 모든 가방은
손으로 꼭 들어야하는 토트백, 또는 클러치였기때문에 손이 자유롭지 못했다
그렇기에 워낙 바쁜사람이었던 샤넬 본인이
어느 상황에서건 손을 자유자재로 쓸수 있도록하기 위해서
클러치에 끈을 달아 숄더백을 제작하게되는데
(숄더체인끈은 자전거체인에 영감을 얻었다고한다)
주위의 반응이 폭발적이었기에
1955년 2월 샤넬 2.55백 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출시 하게 된 것이다
이 백으로 샤넬은 여자들에게 두 손의 자유를 주었다
이것은 2.55백 출시 50주년 기념으로 2005년 2월에 칼 라거펠트가
2.55 최초모델을 바탕으로 재해석해 출시한 백
reissue 2.55
이 백에도 역시 클로저는 직사각형잠금장치(the mademoiselle lock)로 되어있다
포켓에 대해서도 몇가지 얘기하자면
모나리자의 미소를 본땄다 해서
스마일 포켓이라고 불리우는
저 뒷주머니는
당시 오페라를 보러 간 여성들이
티켓을 찾기위해 손가방을 모두 열어서 찾는걸 보고 만들었다고 한다
또한 내부의 앞쪽 포켓은 명함꽂이로 사용되었고
바쁜샤넬이 많은사람과 인사를 하게될때
'나는 바빠서 당신과 이야기 할 시간이 없습니다'
라는 무언의 메세지를 표현했다고 한다
또한 내부 포켓은 콤팩트와 립스틱포켓까지 있으니
가방을 모두 꺼내 뒤질필요없이
아주 실용적이고 획기적인 발상을 그 당시 그녀만이 해 낸것이다
발명은 불편함에서 창조된다고 했던가
(출처 : 샤넬코리아 홈페이지)
덧붙여 샤넬 코리아 홈페이지를 또 참조하자면
역시 cc마크가 붙어있는 백은 샤넬 클래식백으로 기입되어있다
클래식 플랩 백이라고 써져있지만 그냥 클래식백이라고 말해도 되지않을까 싶다
이정도면 이름에 대해서는 충분한 설명이 되었을까
<2> 샤넬백의 공정단계
샤넬백의 공정에 대해 얘기해보자
샤넬백은 한장의 가죽에서 단 하나의 가방만이 만들어지기때문에
50%정도의 가죽은 모두 폐기처분 된다
재단은 정교한 컴퓨터시스템으로 진행되며
그 다음 수작업으로 하나하나 확인 후 하자유무를 밝힌다
그 후 샤넬이 특허를 받은 이 퀼팅기계로 퀼팅작업을 하게되는데
한번 지나간 자리는 절대로 다시 스티치되지않게 설계되어있고
필요한 실의 소요량까지 완벽하게 계산해 일정한 간격을 유지해서 퀼팅한다고 한다
그 다음 순서대로 수작업을 통해 조립한다
(물론 모두 장인의 손길을 거친다)
조립이 마무리 되면 뒤집는 절차가 이어지는데
이 과정에서 잘못 뒤집어지거나 한번에 뒤집어지지 못한것은 판매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 원칙은 지금까지도 이어져 나가고있다
(내용및 이미지 출처 : http://blog.naver.com/mongk3377?Redirect=Log&logNo=80138304414)
그 후 안쪽에 가방을 하나 더 넣어준 후 체인을 달면
드디어 샤넬백 하나가 완성되는것이다!!!!!
백 하나에 무려 6명의 장인들이 10시간 이상을 쏟아부어
180 단계의 공정을 거친 후에야 탄생하는 것
그것이 여자들의 로망, 샤넬백인것이다
<3> 샤넬백의 소재
샤넬백의 재질은 위와같이 크게
램스킨/캐비어/에나멜(페이던트)/빈티지 네가지로 나뉜다
그리고 사이즈는
1112 / 1113 / 1114 / 1115
1112 = small 25.5cm
1113 = medium 30cm
1114 = jumbo 34cm
1115 = mini 17cm
여성이 어깨에 맸을때 가장 이상적이라는 백은 2.55백인 1112 이나
요즘 가장 대중적인 사이즈는 약30cm사이즈인 1113
1114는 점보백이라고도 하며 큰 사이즈의 백을 지칭한다
1115는 17cm이하의 미니백을 지칭
소재와 사이즈 모두 각각의 매력이 있어서 뭐가 낫다고는 못하겠으니
2.55와 클래식백의 착용사진을 보면서 얘기하는게 편하겠다
먼저 2.55백
빈티지,메탈릭 빈티지,에나멜 등의 다양한 2.55백을 보았는데
같은모양의 백이지만
크기와 소재, 체인, 컬러에 따라 아주 색다른 느낌이다
이어서 좀 더 다양한, 샤넬의 클래식백을 살펴보자
클래식백은 2.55보다 다양하게 나온다
패션n뷰티의 첫 포스팅은 이렇게
샤넬의 기본백인
샤넬2.55백과 샤넬클래식백에 대해 포스팅 해 보았다
너무 길게 뺀 것 같아서 좀 지루할 듯 하기도 하지만
두편으로 나눠쓰기엔 애매해서 이렇게 한편으로 정리했고
정말 공부 많이 해서 적은 것이니 나처럼 공부하고자 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또한 고쳐야 할 내용이 있거나 보완해야할 부분이 있다면
정확한 정보습득을 위해 꼭 말씀해주시길
2011 CHANEL F/W collection
환상적인 샤넬 컬렉션 동영상으로
첫번째 패션포스팅을 마무리 하기로 한다
샤넬, 그 자리에서 영원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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